솔직히 기다렸지
방금 또 왔네
내가 핸드폰 차단 해놨거든
그랬더니 집전화로 오네
엄마아빠 있어서 받기 그래가지고
내가 나중에 전화한다니까 지금 해야된다고 난리네
결국 이따 밤에 전화하기로 했는데
왜 전화했냐니까 딴 소리함
솔직히 나 무슨 말 할지 아는데
다시 받아주기도 그렇고
얘한테 상처받고 옆에있어도 외롭고
있는것보다 없는게 나아서 헤어진 상황이라..
항상 얘 잘못 다 참고 내가 잘하고도 미안해 소리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받아준게 나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음
근데 나 또 받아줄거 같음 ㅜ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