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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인 남편과 6개월만에 이혼...

너무힘들다 |2012.05.19 22:47
조회 26,956 |추천 19

내 남편은 보험설계사입니다. 아직은 이혼전이니 남편이겠지요..

작년4월에 만나서 한달간 교제를 하는중에 이 사람 저보고 혼인신고먼저하고 살자고 난리를 치더군요

저는 바보같이 나를 너무 사랑하나보다 했지요

처음 사랑을 시작할때부터... 이남자... 저를 너무 힘들게했어요

같은 보험회사 유부녀가 밤새도록을 전화를 해대며..제가 받으니 자기가 애인이라며 같이 잤다고 하더군요. 정말 미칠것같았지만 처음 사랑이 모락모락 시작할때여서 그냥 울고 넘겼지요

카페여주인의 가게키를 문단속하고 집으로 들고 들어오질않나...

떳떳하지못한 여자관계가...너무 많았어요

저는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 너무 사랑했기에 저를 다 포기했어요

친구도 내가족도 나도...모두 포기하고 맞추고 살았어요

너무 지긋지긋한 여자문제들...

저는 우울증으로 반정신병자가 되어가고 있었어요

이 남자 몸팔아서 보험했나봅니다....

예전 카드 사용내역...나이트 모텔,,,술집...모텔...

이 사람 술도 한잔도 못마시는 사람인데...

저에게는 술한잔..술자리를 가는것도 싫어햇습니다..

저를 너무 매어두고...저를 너무 외롭게하고..

보험설계사들을...모독하는건 아니지만...그 직업..참 좋은 직업은 아닌듯해요

고겍들에게 한없이..잘해야하고..그고객들이...몸원하면 몸까지 줘야하나....

남편이 조금 인물이 이쁘장하게생겨서 여자들이..좀 마니 좋아하나봐요

나이트에서 만난 원나잇여자들도 카톡을 보내고..

 

결국엔 제가 미쳐서 집기들도 깨부수고 둘이 매일 싸우고

결국엔 이혼준비중이에요..

결국엔...

시댁에서 결혼은 서두를때부터...생각을 마니 햇었어야했어요

시누이3명에 막내아들...마마보이보다 더한 마마보이..

혼자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남자

 

내 인생...무슨 막장드라마 같아요...씨...

한달동안 너무 많이 울고 또 울고 ...

 

양쪽집안은 이제 원수가 되어 법정소송까지도 불사할것같네요

시댁은 모든게 내잘못이래요.. 나는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죄밖에 없는데..

 

근데..많이 사랑했나봐요.. 그래도 보고싶고 밉고  지금만 그러겟죠..

추천수19
반대수5
베플ㅗㅗ|2012.05.19 22:56
저기요.. 제가 보험회사 총무라서 아는데요...... 안그런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95%는....ㅜ 보험영업...정말 산전수전 다 겪도 마지막에 하는 일이예요. 울회사도 엮인 불륜들 수두룩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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