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깃집알바에서 웃지못할 실수 저지름

이시현 |2012.05.19 23:25
조회 676 |추천 0

어떤 가족(엄마,아빠,딸)이 내가 알바하는 고깃집에 왔는디

나 그때 알바한 지 얼마 안되고 신입이어서 대박 당황;;

그리서 다른 선배들은 안녕하세요~!

이러는데 난 으어..ㅇㅅㅓ 옷 스요~~

이래서 선배들이 한번 비웃음;;

그러고 물하고 수저하고 주문서 가져다 드리는데

긴장해서 삼겹살4인분시키는데 된장라면4인분체크하고 막...

그래서 아저씨한테 잔소리들음...

지금생각해도 웃긴게 "아니요, 삼겹살 4인분이요"

이러면 될 걸 잔소리를 함 ㅋㅋ

여튼 그래서 주문 다하고 물컵 갖다주고 방심하다 또 실수함;;

그 물 들어잇는 물통을 안주고 물컵만 준 거임

그래서 또 선배한테 손님보고 뭘 마시라는 거냐면서 잔고리 듣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더 웃긴게 아까 잔소리한 그아저씨;;

그러고 조용히 있다가 손님이 불판 갈아달라고 함

그래서 그 막대 같은 걸 홈에 넣어야 하는데

또 긴장병이 도져서 그 뜨거운 숯에다 퓩!푸쉬시시...

하면서 찔러넣는데 소리가 너무 웃긴거임

그래서 그 자리에 있던 딸내미랑 나랑 빵 터지는데주변 손님들이

이상하게 쳐다봐서 뻘쭘해짐

그래서 나중에는 계산하러 가다가 책상다리에 발가락 찍고;;

하...오늘 기억을 삭제해서리고 싶다...

삭제하시겠습니까?

네..ㅠ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