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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혐한 시위!! ★☆ 최재익 의장 마중 프로젝트를 아시나요? ★☆

박경민 |2012.05.20 09:58
조회 241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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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1일, 독도수호전국연대에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일본에 방문한 독도수호전국연대 최재익 의장은 다케시마의 날 행사장에 가서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폐지하고, 역사왜곡을 중단하라며 요청하러 갔습니다.



일본 우익들은 이러한 최재익 의장의 소식을 듣자마자 곧바로 요나고 공항으로 간 뒤, 일명 "최재익 의장 마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마중은 절대로 아닌 데 말이죠. 것참, 이들이 하는 것좀 봅시다.   일본에서는 최재익 의장 마중 프로젝트라고 불리며, 당시 갔던 사람들은 영웅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오후 2시, 그들은 요나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요나고 공항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입니다."

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습니다.

 

 

그리고, 독도 수호전국연대 최재익 의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후 4시 드디어, 최재익 의장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여기는 일본 영토다!", "침입 금지!", "조센징!" 와 같은 말을 크게 지르며 최재익 의장을 약 10여분간 막았습니다.
 

 

표정이 굳은 최재익 의장 

 

 

공항 직원들은 말리지도 못 하고, 이들은 더욱 소리를 키우면서 "정꺼(한국인을 깎는 말)!" 를 외칩니다.

 

 

 

 

 

 

 

이들은 최재익 의장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어디서 우리 영토질에 침략질이냐!" 라며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다행이도, 경찰의 제지로 공항을 빠져나가나 싶었지만,

 

 

이들은 최재익 의장이 탑승한 차를 끝까지 따라가서
 

 

 

마이크로 "여러분! 제 앞에 조센징이 있습니다!" 를 30여분간 따라다니며 외쳤습니다

 

 

위 동영상은 최재익 의장에게 일장기로 덮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장면입니다.

15초대부터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런 식으로 갔지만, 한국 언론에서는 크게 보도되지도 못하고 묻혔습니다. 독도를 지키기위해서 일본으로 손가락질과 욕설, 모욕을 받으면서까지 갔지만, 우리는 너무 이러한 문제에 무심한 듯 싶습니다.

독도를 지키러가신 최재익 의장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건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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