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지금 난 미칠지경임.
지금 나와 어떤애랑 좀 잘되가고잇는데
서로 입장상 남들 앞에서는 잘 티를 안냄. 아닌척하고 있음
근데 내친구년이 내가 구지 말 안꺼내도 지가먼저 말할정도로 우리사이를 눈치채고 있었음.
근데ㅡㅡ자꾸 나한테 걔에대해서물어보고
걔한테 연락하고
나한테 엄청 시기질투같은거함
그래도 걍 모른척햇음. 그러던지말던지.
왜냐면 남자애가 나랑있을때 걔한테 연락오면
아 모르고 카톡봣다..아 답장해줘야되네 뭐 이런식이어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햇음
평소에도 걘 다혈질인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근데 또 불안한게 그남자애가 내친구년 첫인상이(물론 작년이지만) 예쁘다고 생각햇다 했었음.
암튼 근데 친구년이 터진거임. 나한테 걔가 좋다고함 새벽에
그러더니 못참겟다고 고백할거같다고 이렇게 보냄.
어제 걔한테 몰래 연락하더니 갑자기 터진거같음
아 근데 대꾸하고싶은데 지금 카톡번개가안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다 저나해도안받음
아불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애한테는 못무러보겟음. 혹시 고백안햇을수도 있으니까
ㅠㅠㅠㅠ남자들....
잘되가는 여자잇어도 아무나 고백해오면 사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러지마여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