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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닮은 그녀를 찾습니다. 당신이 주인공일수도!

가슴이선덕 |2012.05.20 13:07
조회 272 |추천 0

훈남 훈녀 판 여러분!

빵구워요

이렇게 판을 써보는건 처음인데 가슴이 두준두준

아..두준님보고싶다

어쨋든 난 여친이 없슴으로 음슴체로 가겟슴.

물론 익숙치않아서 중간중간 이상한체가 튀어나올지도 모르오.

때는 2012년 5월 17일 목요일이었슴

난 평소와 같이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달리는

대전 퍼스트 서구 216번 버스를 타고 넋을 놓고 있었슴.

그날따라 왠지 버스가 칙칙하고 어두웠슴.

그러기에 나님은 졸음이 왔슴..

졸음이 오시면 자주는게 동방예의지국의 도리 아니겟슴?

힘들게 행차하신 졸음님을 난 거절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주었슴.

졸음님은 염치도없이 내몸을 여기저기 탐하기 시작했슴.

그렇게 고개를 헤드베잉하며 약 5정거장을 지날때 쯔음이었슴

간신히 남은 정신줄을 새끼손가락에 쥐고

버스가 어디쯤 가고있나 확인하려 고개를 들었슴

그때 내눈에 뭔가 사람이 아닌 아름답고 반짝거리는 무언가가 들어왔슴..

난 꿈인가 싶어 죄송하게도 졸음님을 문적박대에 소금까지 뿌려 보내고는

다시한번 보았슴

거기엔!!!!

 

 

 

 

 

 

 

 

 

 

 

 

 

 

 

 

 

 

 

 

 

 

 

 

 

 

 

 

 

 

 

 

 

 

 

 

 

 

두둥!

 

 

 

 

 

 

 

 

 

 

 

 

 

 

 

 

 

 

 

 

 

 

 

 

 

 

 

 

 

 

 

 

 

 

 

 

 

 

 

 

 

 

 

 

 

 

 

 

 

 

 

 

 

 

 

 

*본 이미지는 제가 본것을 미화시킨 것이며 제눈에만 이렇게 보였음을 알립니다.

도움을 주신 태희누님께 깊은 감사와 저를 드리는 바입니다. 거절은 거절

 

 

 

 

 

 

 

 

 

 

 

 

 

 

 

 

 

나님의 귓가엔 JYP(주영박)님이 부르신 HONEY가 막 맴돌았슴.

(그녀를 처음본 그 순간! 난 움질일수가 었었슴!

그대의 그섹시한 눈빛 오 나는 또 바라 보았슴~예에)

하지만 나의 귓가에 울리던 노래가 패떳에서 윤종신 배경음으로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았슴.

바로 그녀의 옆에는 훈훈한 남자가 있었기 때문이었슴

그둘은 내가 앉아있는 곳 옆으로 와서 똭! 섯슴..

나는 신경 쓰이는걸 숨기기 위해 최대한 크게 뜬눈으로 얼짱각도를 유지하며

창밖을 바라보는 척을했스머프.

하지만 내 온신경은 이미 여자쪽을 향하고있었슴.(공감가면 추천)

* 이 그림의 저작권은 가슴이선덕에게 있으며 무단 도용할시 나를 강제선물함 남자빼고

 

 

 

 

 

 

 

 

내 뇌에는 이미 창밖따윈 정보입력도 안되고있던거임

약 두정거장 지나가면서 살펴본 결과 나는 조금 안심할수 있었음

그녀와 훈남 사이엔 그냥 친구 이상의 어떠한 기류도 흐르지 않았슴.

정확히는 흔남은 관심이 있으나 그녀는 그 흔남에게 0.75g정도의 관심이 있는거 같았슴

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투심에 마음이 활화산 처럼 타오르고있었슴

아마 상상이 현실이 됫다면 그 버스는 고스트라이더가 탄 버스가 됬을거임프.

그렇게 질투에 활화산 처럼 타오르길 두정거장

그녀 옆에 거머리마냥 붙어서 핥핥대던 흔남은 내리고 내옆엔 그녀 만이 서있었슴.

이쯤에서 밝히는 그녀의 인상착의는

키는 167쯤 뒤로묵은 똥 머리에 회색? 하얀? 스니커즈에 회색 가방 한손에는 향토적인 뻥튀기 봉지와

한손에는 학구적인 챙 4권을 들고 있었슴 왼손엔 갈색 손목시계.

우리나라의 전통과 한문을 게을리하지 않는 그녀는 진정 국가의 보물 처럼 보였슴.

그런 그녀가 내옆에 서있는데 내 심장은 뛰지 않을래야 뛰지 않을수 없었음

선덕 선덕 두준두준 설리설리한 내심장은 버스가 내가 내릴 정류장을 지난것도

모른채 뛰고있었음(사실은 일부로 내리지 않았슴)

그녀도 중간중간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았음(범죄자)

우리집 정거장을 세정거장 지나쳐서야 그녀가 내리길래 나도 같이 따라 내렷슴.

번호를 물어볼까? 라는 단어는 나의 머리속에서 초당 연산 가능한 한계를 넘어

시냅스 구조를 빈공간 없이 매워 뇌의 활용도를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상태까지 만들어서

생각하고있었슴. 무슨말을 하는 지 나도 모르겟다람쥐...흐흐

떨리는 심장에 난 번호도 못물어보고 그렇게 그녀를 보냇지만

다음날부터 그녀는 버스에 보이지 않았고

난 그녀를 잊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네이트 판의 위력을 빌리고자 이렇게 글을써봄.

나를 도와줄수 있는건 오직 이글을 보고있는 훈녀훈남 여러분들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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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깁니다! 빨간버튼 거거싱!

 

 

오늘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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