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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 걸쭉한 시래기된장국과 안동간고등어구이가 있는 5천원의 정식 - 동이식당

이혁중 |2012.05.20 15:51
조회 64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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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대곡지구 고려자동차 뒷길을 따라 들어서면 양쪽으로 늘어선 논밭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이곳에 식당들이 생기는가 싶더니 지금은 꽤 많은 식당들이 성업중입니다.

그중 5천원에 푸짐한 정식을 즐길수 있는 식당이 두곳 있으니 동이한우와 한실골따지...

분명 동이한우라는 상호로 지인분의 소개를 받았고 상호도 동이한우로 앞쪽에 써있던데

정식메뉴가 유명하다보니 대부분 동이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더군요....

오늘의 숙제는 동이식당 정식 글 써보기..^^ 들어갑니다...

 

 

따뜻하게 데워져 나온 호박죽.. 뜨거울 정도는 아니지만 데워진 상태라 좋습니다...^^

달달한 것이 입맛 돋우기도 좋아서 선발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저녁시간에 찾아서 그런지 손님도 많고 테이블 회전율도 빠릅니다...

그래서인지 상차림도 무지 빠른 편.. 거의 대기시간 없이 바로 테이블 세팅 끝...

하나 둘 셋 넷... 세고 계십니까?.. 요것이 5천원의 행복... 둘이 먹으면 만원 되겠습니다..

 

 

오향장육 느낌의 돼지고기... 사진은 아주 맛나게 보이지요?...

생각보다는 좀 텁텁합니다... 부드러운 녀석이라면 완전 사랑스러울텐데....

그래도 고기반찬이라 한 컷~* 찍었습죠..

 

 

또하나의 고기반찬... 고등어구이.....

큼직한 한마리 좋습니다...집에서 먹던 아이들보다 완전 바삭 굽혀 나오는 녀석...

바싹 굽혔지만 속은 부드러운 것이 참 좋습니다...

많은 반찬들이 있지만 고등어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식사후 나올때보니 안동간고등어박스가 보이던데 안동간고등어든 아니든 요녀석 맛있고 좋습니다..^^

 

 

감자탕을 먹는 듯한 느낌의 시래기된장국.....

걸쭉하면서 푸짐하게 들어있는 시래기덕분에 요녀석만으로도 밥한공기 거뜬할듯합니다..

간은 조금 되는 편인데 밥이랑 냠냠하시면 됩니다..그냥 먹기에는 조금 짠듯..

 

 

배추쌈 한 입....^^

 

 

쉬래기와도 한입....^^

 

 

잘익은 고등어구이와도 한입....^^

 

 

약간 남은 밥은 시래기된장국에 말아서 냠냠냠...순식간에 뚝딱...

고등어와 시래기된장국 투톱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대략 16가지의 반찬들도 하나하나 정갈한것이 간도 적절하고 먹을만 합니다...

기본찬들은 조금씩 담아주시는데 리필을 원하면 리필도 가능하다고 들었네요..

사실 반찬들은 다양하지만 그렇게 비싼 재료를 사용한 고급찬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5천원이라는 착한가격을 생각한다면

자리가 없을정도로 손님이 가득한 것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바로 맞은편에서 5천원의 보리밥정식으로 인기몰이중인 한실골따지..커밍순입니다..

 

 

위치는 대곡 고려자동차 뒷길따라서 끝까지 쭈~~~~욱 가시면 됩니다...

이상 맛소클짱 이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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