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겨우잠들었다가 다시잠도못들고ㅠㅠ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두서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저는 경남진주에 사는 22살 학생입니다.
편의점에서 알바한지 3달정도 되가고있어요
주말마다 4시부터 11시반까지 알바하고있는데
어제 20일에 일열심히하고 끝나가기전 열시오십분경
어떤술취한듯한 변태같은아저씨가들어오고 손님들이좀왓어요..
아저씨가 폰을잃어버렷다나?전화한통빌리자며 번호를 막 부르는거에요
걸어서드렷는데 그아저씨가방에서전화가 울리데요..
이상한느낌이들엇지만 손님들 계산하고있었고..
아저씨가변태같이쳐다보며 감사합니다하고나갔어요
찝찝하게잇는데 십분도안되자마자
아까 걸었던 그아저씨번호로전화가 오더라구요
하도번호가 쉽고 제가번호잘외우거든요ㅠㅠ
그래서 받을까말까하다가 받았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왜받았을까요?ㅠㅠㅠㅠ
무슨진주어쩌고머라하는데 그아저씨목소리!
사기구나 싶어서 뭐라고요?하고끊고차단해버렸어요ㅠㅠ
그래도내가어디서알바하는지알고하니 어딘가에서보는것같아 그때부터멘붕.....
신고해야되나..하ㅜㅜ
정산하면서 이미 정신은가출.. 쓰레기봉투도잘못팔뻔했어요ㅠㅠ
집에가면서 친구한테전화걸고 집근처에서부터 미친듯이뛰어와서문다잠궛어요ㅜㅜㅜㅜㅜㅠ
핸드폰 함부로빌려주면안되겟어요ㅠㅠ
편의점있다보면 핸드폰가끔잃어버렷거나 해서 빌려달라고하는데..
이번엔 무섭네요...제가 어딧는지알고하니....
경찰에 신고하면 될까요?ㅠㅠ 아직도무섭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