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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빠른을 어떻게 대하시나요?

안녕하세요 22세 서울사는 흔녀임돠
지금 .. 약을먹어서 정신이 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겠슴.
처..처음..음슴체를 쓰는거라 너무어색함.. 그런데 판은 이렇게 시작해야 하는것 같음
너무 진지한 얘기는 아니니 음슴체가 어울리겠슴.
거두절미하고,

 

얼마전에 판에 빠른 94년생은 성인이아닌가요? 라는 판을 보았슴.
그리고 글쓴이인 나는빠른년생은 취급하지 말자는 생각을 지닌 사람임.
그런데 오늘 친구들과 술을 먹는데 빠른 생일을 지닌 사람들을 어떻게 취급하냐가 나왔슴.
글쓴이는 나보다 년도가 먼저인 사람에겐 무조건 언니, 혹은 오빠라는 호칭을 해줌
하지만 절.대.로 빠른년생에겐 언니,오빠라는 호칭을 써주지 않음.
반면 친구들은 빠른년생은 무조건 언니,오빠 대우를 해준다는 거임. 회사를 들어가면 그럴수밖에없고, 
"나는 빠른 xx에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연장자 대접받길 원하는거니 그렇게 해준다는거임.
그런데.. 빠른생일을 취급해주면 나중에 족보가 꼬이지 않음..?

 

한 예로 지금 글쓴이의 학교에는 90년 3월생 A와, 91년 1월생 B가 존재함. 글쓴이는 빠른이 아닌 91년생임
A와 B는 친구임. 그리고 B와 글쓴이는 친구임.
호칭을 부를때면 B는 A에게 "A야~" 라고함, 반면 글쓴이는 "A오빠","B야" 라고 함. 
항상 셋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 오면 뭔가 이상하지 않음?
더군다나 빠른의 기준이 대체 어디까지인거임? 3월 초인 저런 사람의 경우 또 어떻게 해야함?..

또 얼마전 라디오스타에서는 허각이 빠른년생이고 허각형 허공은 손진영과 친구를 먹었다는데 허각은 손진영과 형동생을 하고싶어함
이런경우를 자주 보기 때문에 빠른이 너무너무 복잡함..
물론 빠른인 사람들의 경우를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주위친구가 다 90년 생인데 자기도 90년생과 동갑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어리다고 생각했던 91이 반말하면.. 기분나쁠수도 있을것같음.

 

다른사람들은 빠른을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너무 궁금함.. 내가 좀 강박관념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동갑이라는 년도이기 때문에 친구로대하고 싶음.. 언니 오빠 소리가 좀 안나옴.
대체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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