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한복 안에 속한복,
그 안에 속바지, 또 그 안에 속바지와 속옷을
착용하여 늘 몸을 따뜻하게 하셨어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미니 스커트, 핫팬츠,
배꼽티 등이 유행하면서 수족냉증과 더불어
생리불순, 생리통과 같은 자궁 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그런데 평소에 몸이 차가운 걸 방치해두시면
훗날 불임이나 난임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늘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하답니다.
오늘은 꾸준하게 섭취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드릴께요~
몸을따뜻하게하는음식1. 계피
계피는 차가운 기운을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도와줄 뿐 아니라 소화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하지만 계피의 강한 향 때문에 계피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평소 베이킹을 즐겨하는 분이라면 집에서 빵이나 과자를 만들때
베이킹용 계피가루를 소량 첨가하여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고,
계피차를 만들어 드시는 방법도 추천해드려요.
몸을따뜻하게하는음식2. 단호박
대표적인 옐로우 푸드인 단호박은 카로틴 형태의 비타민 A가 풍부하여
우리 몸 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해주고
무엇보다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특히 병치레 후 몸조리에 아주 좋아요.
단호박은 쉽게 구할 수 있고 조리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재료랍니다.
간단하게 찜통에 쪄서 요거트, 꿀 등을 뿌려 먹거나
죽이나 스프로 만들어 먹어도 참 좋은 음식입니다.
몸을따뜻하게하는음식3. 부추
본초강목에서 「부추는 온신고정(溫腎固精)에 효과가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비뇨생식기 기능을 높여준다는 뜻인데요,
본초강목 뿐 아니라 동의보감에선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면서 약간 시고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위의열기를 없애며 허약한 것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덥게 한다" 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채소 중 가장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감기, 설사, 빈혈, 냉증, 가벼운 동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과 궁합이 잘 맞지만 특히 된장의 짠맛을 부추가 감소시켜
된장과의 환상궁합을 이루고 있어요.
그래서 된장찌개에 부추를 넣어먹거나 강된장과 부추를 비벼 비빔밥을 해먹어도 좋구요
부추전이나 부추겉절이를 만들어드셔도 좋답니다.
몸을따뜻하게하는음식4. 찹쌀
맛이 단 찹쌀은 성질이 따뜻하여 오장을 따뜻하게 하고 허약한 몸을 튼튼하게 합니다.
이러한 효능때문에 환자가 회복식으로 죽을 먹을 때
멥쌀로 만든 죽 보다 찹쌀로 만든 죽을 더 많이 먹는답니다.
멥쌀보다 찰지고 소화가 잘 되는 찹쌀은 떡이나 약식, 전병, 식혜, 술, 고추장 등
여러가지 음식을 만드는데 쓰이고 있어요.
가정에서 밥을 지으실때 멥쌀과 찹쌀을 적절히 섞어 짓거나
찹쌀이 든 음식을 자주 먹는다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큰 효과가 있답니다.
몸을따뜻하게하는음식5. 닭고기
삼계탕과 영계백숙은 닭고기를 이용한 대표적인 여름 보양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닭고기는 허한 몸을 보호해주고 위장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죠~
닭고기는 쇠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더 높고
글루탐산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답니다.
닭고기는 특히 옻과 궁합이 잘 맞아 옻과 함께 닭고기를 섭취하면
우리 몸의 온도가 올라가 혈액순환과 면역력에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쑥, 쇠고기, 대추, 생강, 연근, 양파, 민트 등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급적이면 카페인이나 인스턴트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 중 하나이며,
이러한 음식의 섭취와 더불어 평상시 옷을 따뜻하게 입고
체온상승 효과가 있는 클레버메리엔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