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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우리집은 동물농장 : 가가 사진추가 편★(사진多)

가가누나 |2012.05.21 16:33
조회 10,325 |추천 66

<우리집은 동물농장>

1편 http://pann.nate.com/talk/315796873
2편 http://pann.nate.com/talk/315804793
3편 http://pann.nate.com/talk/315813892

링크 걸어놔쒀연~^^ㅋ

 

 

안녕하세요.파안

4탄 쓰러와쒀여~.~

저번에 사진 올릴 때 빼먹은 것들 추가로 올려드릴게용.

저번에 올린 사진들이랑 비슷 하지만, 중복되는거 있으면 이해해주세요^ ^

 

오늘 애들보러 내려가는데 ~~!

새로운 사진 많이 찍어올게욧.만족

 

우리가가랑 삼순이랑 싸우는 중.

가가 누워서 저러니까 왜이렇게 귀여운고양. 

겸딩이들

 깨알같은 가가 얼굴

 귀여운 삼순이 자세

 요 놈 들

 만쉐~~가가만쉐~~

 눈 빛 교 환

 팔 다리 저려~!

 아우 이뽀..♡

 사진찍는거 아는 듯 ..ㅋㅋㅋ

 아 편하다잉

 찍어봐 이 자세로

 머리에 삼순이 혀 왁스칠.

 삼순이는 가가를 맨날 핥았어요.. 심할 경우엔 온 몸에 무스바른 느낌이 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합성

옆집 호순이네 딸 반쪽출연.

 어딜보냐능

 자세 바꾸는 즁.

 아이이뻐

 이뻐이뻐

 삼순이 끼어들기 샷.ㅋㅋㅋ

 가가여~~

 모델이 따로 읎다잉.

 눈부쇼

 무기력하다....

 이쁜이랑 맘마 먹어용.

 

 이쁜이는 낯도 많이 가리고, 사람손을 안타서 저렇게 혼자 밥먹으러 안와요..

 근데 저날은 가가가 에스코트 해줘서 같이 밥먹었따능..

 지 여자 챙기기는 귀여운 자싁부끄 다 컸다...

 사진찍냐능

 멘붕

 우리 가가 애기가 안만나주냐..?박수

 호잇

 모레 발자국 내기

 자다 일어난 핸썸한 모습

 실연당한 표정

 도망가는 이쁜이.ㅋㅋㅋㅋㅋㅋ

 가라 이놈아!!

 가라궁!

 우리이쁜이는 성격이 예민해서 고양이랑 강아지들이랑 안 어울릴라 그래요.. 그래서 저렇게

 혼자 다닌다능.ㅋㅋㅋㅋ

 나는 독고다이 녀성임.

 도도한 이쁜이

 이쁜이 딸

 꽃순.

 이쁜이 아들

 노랭

 꽃순이 멋지당.

 세상에 중심에서 아니 지붕의 중심에서 ㅋㅋ 

 양순이.머리 많이 자랐쒀여.ㅋ_ㅋ

 

우리 이쁜이 애기들이랑 자는 중ㅋㅋㅋㅋㅋㅋ

노랭이 어디서 자는고야!

 

 

이쁜이 공격자세...

 

이때는 우리집에 곱등이가 살았었음... 언니랑 이쁜이랑 셋이 살 시절...

고양이는 왜 자기가 가장 아끼는 걸 사랑하는 이에게 가져다 준다는 말이 있음.

 

진짜 맨날 .. 곱등이 잡아가지고 가져왔음 ㅠ,.ㅠ

제일 아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힘들게 물어서 ㄴ ㅐ무릎에 맨날 올려놨었는데..

 

 

우리가가랑 감성푸딩샷.

 

 

지금은 천사가 된 베냥이를 소개합니다.

 

 

우리배냥이는, 뒷 집에 살던 사람들이 이사가면서 데려가지 않은 아이임,

그래서 그런지.. 식욕에 대해 욕심이 강하고, 눈치를 많이 보고, 애정결핍도 있음....

그렇게 사랑받고 싶어하던 아이였는데 버려졌을 때 얼마나 가슴아팠을지, 저 작은아이가

그렇게 큰 상처를 받아드리기엔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진짜 끝까지 책임 못질거라면 키우지 마세요!

 

 

천사가 된 우리 곰순이.

 

언니가 아직도 많이 생각하고 있따~^ ^

보고싶다 우리애기!

  

 

 우리집 마초적인 남성들임.

 둘이 엄청 베프였음^^.

 

 왼쪽 아이-꽁이

 오른쪽 아이 -장군

 

 

꽁이는 아버지 친구가 키우시다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는데

한 1년정도 우리랑 살다가 다시 그 집으로 가게 됐음.

아버지 친구가 놀러오셨다가 집에가시는데 꽁이가 뒤 따라간거임.ㅋㅋㅋ

 

무튼 그러고 한달정도 있다가 자전거 타고 장군이랑 꽁이가 사는 동네로 무작정 갔었는데

아버지친구네 집을 모르던 상태에서 무작정간거였음.(동네가 작기에 금방찾음)

 

근데 우리 장군이가 차에 칠 뻔하여 놀란 나는 장군아!!!! 이러고 소리를 침.

 

꽁이가 그걸 듣고 우리 있는데 까지 나왔었음.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같이 신나서 뛰어다니고, 꽁이는 우리집까지 다시 왔다가 밤에 지네집으로 다시 갔다는..

 

지금은 꽁이랑 장군이는 천국에 있음..^^

지금도 둘이 저렇게 잘 지내고 있겠지? 보고싶당 이쁜것들^^

 

 

 우리 사랑이에요.

 지금은 예쁜 천사가 된 아이에요^^

   

 5년 전

 

 길을 가고있었는데 물고기파는 가게앞에 철창안에 토끼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보니 이빨도 없는 새끼 냐옹이..

 

 이빨도 안난 애기를 저 철창안에 가두고 먹지도 못하는 사료 몇개 놓아져있고..

 애는 바짝 말라 다 죽어가고..

 

 그 가게 사장이 우리 사랑이 파는데 만원 달라고 하더라구요.

 겨우 만원에 이 아이를 팔려고 저렇게 학대하나요?

 

 

 더러우니까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아가라그러길래

 아저씨 자식이나 그딴데 넣고 다니라 그러고 데려왔었어요.

 이 천사같은 아이가 더럽다구요?

 더러운건 본인 당신인데. 진짜..너무 화가났어요.

 

  

곧 숨이 끊길 거 같았지만, 거기서 죽게 할 수는 없었어요..

조금이나마 사랑받고 가게 하고 싶었어요..

 

 집에 데려오고 나서

 너무 마르고 힘이 없어 서지도 앉지도 못하는애가 제 품에 누워서

 그르렁 그르렁 대더라구요..

 

 그거 아시죠 고양이들 기분좋으면 목에서 나는 그르렁그르렁 소리...

 그 쪼끔하고 숨 거의 끊어질 듯한 작은 소리로 그르렁 그르렁 거리는데...

 너무 가슴아프더라구요..  

 

 우리사랑이는 비록  저를 만나고 이틀 후에 하늘나라로 떠났지만,

 조금이나마 사랑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우리 사랑이 하늘에서도 사랑 많이 받고 살으라고 사랑이라고 지어줬어요.^^

 

 

 잘 있지 우리 사랑이?만족보고싶당!

 

 

 그리고  저 가게는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제대로 이야기 하고왔구요.

 지금은 문 닫았습니다.

 

 

우리 사랑이와 천사가 된 아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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