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모님결혼반대.. 임신시도...!!꼭봐주세요.ㅠ

ㅠㅜ |2012.05.21 20:23
조회 46,808 |추천 2

안녕하세요..

31살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저보다 세살많은 남친이 있어요..(사귄지는 1년.)

남친집에 인사도 다녀오고..나이도 있고..결혼할려고 하는데..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이유는 남친부모님이 노후준비도 제로이고..(현재 자식들에게 돈받아서 생활하십니다.)

저의 엄마..요즘 평균 수명이 100세시대인데..언제까지 뒷바라지 할꺼냐고..

그런집에 시집가면 고생문이 훤하고,,니가 번돈 다 갖다 바쳐야한다고..

 

하지만 남친만 본다면 저희부모님..만족하십니다..

성실하고..믿음직하고..궁리있어보이고..암튼 남친부모님 노후를 책임져야한다는 이유로 반대하세요.

 

저도 고생문이 열릴것 같지만..남친이랑 헤어진다면 너무 슬플거같고..

엄마 소개로 선도 봤지만..남자가 맘에 안들어요..(집상황은 지금 남친이 젤 안좋구요.)

 

그래서 저딴에는 애기라도 가져서..결혼할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남친에게는 결혼전에 애기가지고 싶다고..핑계댔죠..반대한다고 그렇게 얘기하면 상처받으니까요.

속궁합도 잘맞고..가임기도 그렇지만..평소에 마니 관계를 가졌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반대하지만..애가져서 가면 설마 결혼 안시킬까하는 마음에..

하지만..4달째 열심히 시도중인데..임신이 되질않습니다..

 

전 생각했죠..이달에 임신안되면 진짜 인연이 아닌갑다..헤어지자..

하지만...4개월째.....ㅠㅠ

4개월동안 열심히 노력했는데 안될수가 있나요..?

뭐가 문제있나요...>>>

저같이 ,,부모님이 반대해서 저처럼 하신분 계신가요..? 우울하네요...

언니분들 조언좀 해주세요..ㅠ

 

추천수2
반대수113
베플|2012.05.21 20:29
하늘도 그건 아니다 싶은가보지... 제발 엄마 말좀 들어라
베플ㄱㄱㄱ|2012.05.21 23:17
드라마 많이 보셨나 보네요. 그렇게 좋아서 임신을열심히 준비중인데 그냥 동거하시고 혼인신고하시면되지 뭐 4개월동안 시간을 낭비하시나요 숙박업소비용이 아깝네요. 혼인신고하세요 그럼 어쩌겠어요. 부모님말이 귀에 안들어오는 시점인데 눈치봐서 뭐합니까, 결론났는데요 뭘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