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난 핸드폰으로 팬픽을 읽어...하..난 캉이니깐 동방팬픽을 읽지
팬픽을 읽다가 거실에 핸드폰을놓고방에서잠이들었어 핸드폰은 잠금상태가됬지만 비밀번호를 입력하지않아도 잠금을풀수있는
뭐 그런상태가되었지(참고로난 스맛폰 유저가아니야 노리폰이지)
근데 문자가온거야 노리폰은 잠금상태에서문자가오면 핸드폰 안이반투명하게비춰 즉 새메세지가오면
핸드폰 팬픽안의내용이 보인다는얘기야. 그래 이메세지가모든일의원흉이되었지
나는 거실에핸드폰을냅둔체 방에서자고있었어
근데 아버지가오신거야. 일이늦게끝나셨는지 좀늦게오셨더라고 아버지가 들어오는소리에 난 잠에서깻지
그리고아빠한테 "아빠 다씻으면 나좀꺠워줘" 라는말을남기고 반잠든상태 비몽사몽한상태가되었어
근데 쫌 있다가 아버지가 거실에서 갑자기 "ㅇㅇ이 이새끼" 라는말을하셨어
난 깜짝놀라서 "아빠 왜?" 라고다급하게물으며 거실로달려나간순간
난보았어 내핸드폰을 들고계신아빠를 진짜 거짓말안치고 모든세계의시간이멈추면서 아빠손에들려있는핸드폰과 아빠나만 있는듯한 착시현상과 머릿속은 백지가되었지 게다가 팬픽은 하필이면
수위부분에멈춰있었어... 아빠와나는 그순간 아무말도하지않고 아버지는 씻고나오신뒤나에게
"ㅇㅇ아 그런건 좀더크고보려무나"라고 어색하게말하신뒤
우리는 1주일째 서먹해 남남같아진짜 옛날에는 엄마가나보고 저냉에아빠랑결혼했냐라고 질투했는데
요즘은 하....아빠얼굴보기가괜시리미안해져 문화충격을 얼마나받으셧을까ㅠㅠㅠ
이게 꿈이면좋겠어. 차라리 이판에 넘쳐흐르는 자작글이였으면좋겠어
하지만 모든게사실이야... 진짜 아빠랑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ㅠㅠ
아빠에게 쓸편지내용이나 선물 뭐이런거없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