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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장님을 욕하지마라고요?

텔레토비 |2012.05.22 22:04
조회 192 |추천 3

 

EMA가지고 장사하겠다고 그 상황에 멤버들 화보집 찍게 만들고 아직 무대에 설 자신이 없다는 멤버들에게 앨범 발표하라고 했죠. 그래도 덤덤히 활동 마친게 멤버들입니다. 이제 좀 상처가 조금씩이나마 아물어가고 있는건가란 생각이 들고 있는데 본인의 아픔을 누군가가 함부로 말하면 화나는만큼.. 남의 아픔도 마찬가지죠. 소속사 사장이기때문에 언급을 피할 수 없었다하면.. 저런식으로 언급하면 안되는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해도 말이란건 한날 한시에 같이 듣고도 달리 해석되어 전혀 다른 말로 퍼질 수 있을만큼 조심했어야합니다. 더군다나 양현석씨의 발언은 기레기들과 안티들, 가십을 좋아하는 네티즌들이 물고 다시한번 시끄러워지기에 딱 좋을 말이죠. 왜 저런 말을 했어야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더군다나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힘든 발작이라는 말과 상당히 모순되는 빅뱅 멤버들의 스케줄을 생각해보면 아주 치밀하고 계산적인 본인의 이미지 메이킹이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이번 양사장님의 계략에 소름이 다 돋네요 그리고 조금 다른이야기지만 결국 그렇게 활동을 시작하고 '지상 최대의 프로모션' 을 약속했지만 광고는 네이버에서 생생은 yg에서 다 냈잖아요 그렇게 해서 날아오는건 처참하게 빡빡한 스케줄과 멤버들과 팬분들의 노력을 상업적으로 이용해먹는 상술따위 뿐들이니.. 정말 이렇게 계속 팬질하는것도 지치고, 이런 글에 어떻게 침착해질 수 있는건지 화를 억누르려 해도 참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빅뱅과 빅뱅팬덤 참 그 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게봄펌

 

솔직히 일반인들은 못느끼시겠죠. 뭐 가족같은 사람이다 착하다 댓글보니까 대체적으로 이런분위기더라구요. 팬이 과민반응한다고 하시는데 우리도 많이 참아왔어요.

승리군한테 했던 음주운전 이야기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세상에 어느 소속사 사장이 공중파에 나와서 소속가수한테
넌 음주운전을 할 것 같으니까 음주운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합니까
농담이고 장난이라도 지켜야할 선이 있는 겁니다. 가만있던 승리군은 무슨 죄인가요 소속사 사장이라는 분이 소속가수 이미지 안좋게 만드는데 앞장서고..
그리고 재계약 이야기는 정말 더더욱 할말이 없네요
그건 빅뱅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팬들에 대한 예의도 아닙니다.
와이지에서 빅뱅이 어떤 위치고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재계약 이야기를 하면서 사건후에 재계약해서 불쌍하다고 하시고ㅎㅎ..
사장님의 소속가수 팔아서 하는 이미지 메이킹 예전부터 많이 봐왔고
이젠 어느정도 해서는 화도 안나는 해탈의 경지에 올랐는데
오늘 방송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빅뱅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본인이 방패가 되어주시겠다구요?
빅뱅을 방패삼아 본인 이미지 좋게 만들어가고 있는거 아닌가요?

왜 지금 양사장을 감싸는거죠?

작년 있었던 빅뱅의 많은 일들 속에서 양현석은 회사 사장으로서 분명 힘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방송에 나와 이야기 하는 것부터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본인 방송이니
그럴 수 있을거라고 처음엔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일 때문에 약을 먹고 발작을 일으키고 죽고 싶었다는 발언은 단지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누구보다 힘들었을 소속가수를 팔아먹은 행위가 아니었나 방송을 보고 나니 생각이 됩니다. 정말 공황장애로 힘든 이경규씨 앞에서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제가 더 힘들었을거라고 말 하는 것부터가 본인이 말 하고 있는 자신의 이미지인 '남을 생각하는 사람'과 거리가 너무 멀어졌다고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재계약 건에 대해서도 장난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투로 만일 그런 일이 있은 후 재계약을 했더라면 빅뱅에게 이익이 가는 쪽으로 하지 않았을거라고 자신이 제일 불쌍하다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누구보다 당사자들이 제일 힘들고 상처였을텐데 감사하게 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겐 큰 상처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도 오히려 빅뱅이 못된 놈들이라고 돌을 던져야 할 방향이 잘못된 와중에
팬들마저 이런 반응이 나오니 소름이 끼치네요;
심지어 승리에게 음주운전 하지 말라는 드립은 재밌다는 반응까지ㅎㅎ;
이번 일로 확실히 양현석이 얼마나 정상의 범위를 넘어선 사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여러 사람 피해 준 일들은 많이 봐왔지만 이번 일만큼은
인간으로서 할 짓이 아니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런 회사에서 앞으로 몇년은 더 썩어야 하는 빅뱅이 불쌍할 따름이에요.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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