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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잘되기위해 내가 노력한 것들

티엘 |2012.05.23 09:50
조회 9,608 |추천 12

한 통계에 따르면 요즘 우리나라 부부의 난임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부부 10쌍 중 3쌍이 계획한 대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다는 얘기인데

임신잘되는법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래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경험과 체온건강법 등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것입니다.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신잘되는법 1. 체온을 올려라

 

내 몸이 차다고 직접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직접 느끼지 못하는 분들 중에서도 실제로 몸이 찬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사실 현대인들은 냉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고,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저체온’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들이 발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몸이 차면 자궁으로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당연히 임신에 방해가 됩니다.

따뜻한 음식과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은 필수이고,

 보온에도 신경 써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체온밸런스 기능이 있는 언더웨어가 도움이 되는 것은,

겉으로 열을 내지는 않지만 원적외선이 몸 깊이 들어가 심부를 데우기 때문입니다.

 

   

 

임신잘되는법 2. 하체운동을 해라

 

하체운동도 체온을 올리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하체운동을 함으로써 열을 발생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이죠.

옛날에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가 매일 절에 가 백일기도를 드리고

 아이가 들어섰다는 등의 얘기가 전해오는데,

산을 오르는 행위, 그리고 절을 하는 행위 모두 하체 운동입니다.

 또한 기도를 통해 마음을 정갈하게 하여 잡념을 없애고

임신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단, 불임에 수영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물이 차서 체온을 떨어뜨리기 때문입니다.

       

  

임신잘되는방법 3.살을 빼라

 

지방은 열전도를 막습니다.

체열사진을 찍어보면 복부나 엉덩이 쪽이 온도가 낮은데, 이것은 지방과도 관계 있습니다.

지방이 많으면 몸이 차게 되고 혈액순환에 지장을 줍니다.

임신이 잘 안 되는 분들 중에 물살이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하체운동을 해서 체온을 올리고 살을 빼면 1석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임신잘되는법 4. 숙제는 즐겁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의외로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숙제는 즐거운 마음이 우선입니다.

아기를 갖기 위해 의무적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나게 해주는 관계는,

사랑의 감정으로 합일되는 관계보다 임신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되었습니다.

남녀 모두의 성적쾌감이 높을수록 정자의 활동성도 좋아지고 질의 수축력도 좋아져

건강한 정자를 자궁으로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

스칼렛 오하라가 레트 버틀러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게 되는 ‘밤’이 의미심장하게 나옵니다.

구체적인 베드신이 등장하지 않지만,

다음날 아침 폭신한 침대에서 단잠을 자고 일어나는 비비안리의 만족스러운(?) 하품의 의미를

결혼하신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눈치챘을 텐데요...

 아니나 다를까, 그 일(?)로 스칼렛은 임신을 하게 되죠.

   

 

  모두 예쁜 아기 만나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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