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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이기적인 년

ㅇㅇ |2012.05.23 15:55
조회 5,007 |추천 11
한 여성이 트위터에 "남자들은 하이힐 신은 여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하자"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한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진짜 이건 남자들한테 부탁하는 건데요. 힐 신은 여자보면 자리 좀 양보해줍시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힐 신으면 한 정거장이라도 앉아서 가는게 얼마나 행복한데요" 라며 "봐도 못본 척하지 말고 양보해 줄 수 있으면 양보해 줍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남성으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에 의한 비난 글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에 이 여성은 "XX,XXX들아 내가 무조건 양보하라 그랬냐? 해줄 수 있으면 해달라고 했잖아. 회사 다닐때든 영업 다닐때든 여자가 운동화 신고 다니게 해주는 곳이 흔한 줄 알아?"라는 내용을 담은 반박글을 올렸다. 

현재 이 같은 내용의 글은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심코 던진 말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말자"는 의견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같은 여자지만 공감할 수 없는 이기적인 글"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군인을 보면 자리를 양보하자. 무거운 전투화를 신고 있으니까", "키 작은 남자를 보면 자리를 양보해야 겠네요. 손잡이를 잡을 수 없으니까" 등 패러디한 댓글도 쇄도하고 있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14629MK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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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이힐 신으랬나? 지가 원해서 지가 신은걸 뭐 어쩌란거야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조금만 힘들면 노약자가 되려는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년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전문가|2012.05.23 17:32
보술람 경전에 추가★ 힐 신어서 이뻐 보이고 키 커 보이는 이득은 취하되, 지하철에선 힘들다고 당당히 자리를 요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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