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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구/중앙동] 상다리 휘어질정도로 푸짐한 안주에 맛도 좋은 '새옹지마'

심민 |2012.05.23 16:46
조회 1,132 |추천 1

 

 

(방문일 : 2012년 5월 18일)

 

중앙동에는 회사가 많아서 직장인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맛집이 정말 많이 곳이 바로 중앙동인데요~

예전에는 자주 갔다가 요즘들어 잘 가지 못했던

실내 포장마차 '새옹지마'에 오랜만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위치는 대략,

광복동 롯데백화점 맞은편 유니온 치과병원 옆길로 들어와서 좌측 골목길로 들어오면 되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는 새옹지마 말고 바로 맞은편에 새옹지마라고 새건물이 하나 있는데요.

사장님께 확인해보니 다른 가게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무슨 경우인지 ;

바로 앞에 또 다른 새옹지마가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자리를 안내해주고 앉으면 앞쪽에 이렇게 메뉴가 확인된답니다.

기본적으로 2만원 이상이구요.

사실 비싼 가격일수도 있지만,

이 2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건 바로~ 다음 사진에서 확인 가능하시구요.

새옹지마는 돌게탕으로 유명하나,

저희의 목적은 바로 꼬막구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라 하는 메뉴!

 

 

 

 

다른 포장마차처럼 그저 오이, 당근 몇 조각 나오는 그런거 아닙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기본 안주들이 나오는데요.

먹고 나서 더 달라고 하면 당연히 더 주고요~

 

 

 

 

유일하게 못 먹는 번데기~

 

 

 

 

부드럽고 탱그탱글한 도토리묵

 

 

 

 

짭짜롬한 메츄리 곤약 조림

 

 

 

 

아삭아삭한 열무김치

 

 

 

 

매콤한 양념게장

 

 

 

 

고소한 동그랑땡과 소세지 맛살 꼬치전

 

 

 

 

달짝한 양념에 조려져 있던 미더덕

 

 

 

 

아삭한 오이와 쫄깃한 문어

 

 

 

 

쫀득한 찐옥수수와 바삭한 고구마 튀김

 

 

 

 

시원한 시락국

 

 

 

 

 

꼬막이 올라올 자리가 없을까봐

열심히 메인 안주가 나오기까지 기본 안주들을 흡입해주고나니

드디어 나온 꼬막구이!

다른 포장마차와는 비교 할 수도 없을 정도의 양을 자랑하는데요.

삶을때 땡초를 썰어넣어서 그런지

꼬막 특유의 비린내도 전혀 나지 않았답니다.

꼬막 하나만으로도 소주 2병은 뚝딱~ 그 이상까지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포스팅을 하면서도 침을 꼴딱꼴딱~

소주 일병 걸치러 또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이번에는 다른 메뉴로 도전~

 

밤이 즐거워 지는 계절의 여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이 기분을 불태워 보지 않으실래요~?

 

 

맛 ★★★★★ : 어떤 안주든 하나하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 ★★★★★ : 일반 술집보다는 비싸겠지만 그 이유가 있으니 만족~

위치 ★★★★☆ : 왠만하면 찾을수는 있지만 타지분이라면 골목골목때문에 헷갈릴수도?

서비스 ★★★★★ : 정신이 없긴 하지만 다들 친절하시답니다.

분위기 ★★★★★ : 시끌시끌~ 포장마차의 묘미 아니겠어요~?

 

총점 별 ★★★★★ 4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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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새옹지마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1가 10
전화번호 : 051-244-6860
이용시간 : 20:00 ~ 04:00
이용정보 : 예약가능, 주차가능, 신용카드가능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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