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5살 흔녀입니다.
저는 아직 남친이 없기 때문에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사건은 바로 오늘 세시였음
그때 나님은 짝꿍님과 함께 노는 애들 뒷담을 깠음.
아주 조금조금 쪽지로
대충?이런느낌이였음
나 : 잇잖아 누구누구야 얘 담배핌?
친구 : 몰라 근데 개네 좀 많이 나대는듯
나 : 그건 잘 모르겟으
친구 : 그래? 개 누구누구네랑 친해진뒤 더 나댐 ㅋㅋㅋ
나 : 아그래? 근데 누구누구는 언니있잖아
친구 : 근데 걔는 잘 안나대는데 누구누구랑누구누구는 좀 아니 많이 나대
나 : 근데 애들이 왜 누구누구를 싫어해?
친구 : 개네들은 시비터는거 좋아하잖아ㅋㅋㅋ
나 : 그럼감?
이랬음
이러고 역사시간이 끝났음.
우리들은 바로 어학실로 뛰엇갓음
ㅇ\
왜냐고? 영어시간이었으니깜
그 쪽지는 필통에 넣어두고 갔는데
나님의 앞에 노는애들 그러니까
노는애 나님 노는애
노는애 어떤애 노는애
이렇게 앉아있는거임
근데 좀 노는애들이 ㄱ개념이 없음
그래서 나님의 필통에 있던 쪽지를 가져가버리더니
이거 누구냐고 나보고 심문하는거 아님?
솔까 나라고 할수도 없고 걍 닥치고 있었음
근데 어떤애가 이거 누구누구야 라고 말하는거 아님ㅋㅋㅋ
아나 그 애는 우리 뒷자리 애였음
그러더니 완전 그 제 짝꿍을 완전 까는거임
그러고 그 쪽지를 돌렸음.......
그래서 그 누구누구는 울었음..ㅠ
나님의 가슴이 뜨끔뜨끔 하는거임
솔직히 우리가 그렇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너무 하는듯
완전 앞담 쩔고 미친년이라고 소문내고
이건너무한거 아님? 그래서 애가 나한테 이렇게 카톡이 왔음
"누구누구야 나 어떻게해 나 학교가기싫어"
뭐라고 답하기도 뭐하고 계속 카톡을 하는데
쪽지의 누구누구애가
카톡 그 상황?그 말에다가
미안ㅠㅠㅠ그만나댈께
이렇게 많이 써놓는거임 그래서 내일 그 애한테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님도 욕먹을 것 같음..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