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달전에 집사람이 nf소나타를 타다가 기아자동차 레이의 디자인에 반해 레이를 구입한 1인입니다.
5월14일 오후 11시경 집사람이 퇴근후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시동을 걸고 추발하려는데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유소 사장님이 점프를 시켜줘서 시동이 걸렸으나 2-3분후 다 시 시동이 꺼졌습니다.
보험사 긴급출동을 불러서 견인시켜 기아자동차 영등포사업소로 입고시켰습니다.
다음날 정비사님한테 연락이 왔는데 제네레이터 코일이 탔다고 하더군요...
제네레이터와 방전된 밧데리를 갈아야 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정비사님도 친절하셔서 화났던 기분도 누그러들더군요.
그날 수리완료후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5월22일 오후 2시경
제가 정체된 도로에서 운전하는데 에어컨을 키니 차가 부득부득 떨림증상이 있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했는데
목적지 도착후 주차하려고 후진기어를 넣었는데 시동이 꺼져버렸습니다.
재시동후 일주일전 정비를 했던 영등포사업소로 전화문의를 드렸습니다.
한달밖에 안된차가 시동문제로 벌써 2번이나 속을 썩이니 화도 났습니다.
저하고 전화통화하던 그 정비사분
정비외의 질문은 고객센터나 차산 영업사원한테 전화하라고...
기아에서 월급받아먹는 사람이 할 소리입니까?
왜 공장에 차 만든사람한테 가서 따지라고 하지요?
너무 화가 나서 바로 영등포 사업소로 갔습니다.
가면서 고객센터에 이러한 불만제기를 해놓은 상태였는데도
직원의 설렁설렁한 인사와 고객이랑 말따먹기 하려는 자세...
집어치우고 시간은 얼마든지 줄테니 차나 완벽하게 고쳐놓으라고 나왔습니다.
5월23일
기아자동차 영등포 사업소 서비스지원팀 과장님이란 분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FACT란 부품의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전화통화로 절대 이해되지 않아 또 영등포 사업소로 가서 과장이란 사람 만났습니다.
본사에서도 이문제를 알고있고 방안을 마련중이다. 모든레이에서 나타날수 있는 문제다
결함은 인정하지만 현재로선 대안이 없다.
연구소에서 업그레이드된 부품을 만들고 있으니 기다려달라.
주행할때는 절대 시동 안꺼지고 후진할때만 시동꺼지니까 그냥 차 가지고 가서 타다가 부품나오면 수리할래?
아님 그냥 사업소에다가 차 냅뒀다가 부품나오면 수리할래?
이 두가지 방안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것도 사업소라고 차 팔아먹는 기아자동차가 우스웠습니다.
연구소에서 업그레이드된 부품으로 교체한다고 해도 제가 또 마루타 되는거 아닙니까?
기아자동차 마인드가
일단 차만 많이 팔아먹고 고장나도 부품이 없어서 고쳐줄 방법이 없어
부품은 연구소에서 연구중이니 나올때까지 그냥 기다려....
안기다리면 니가 어쩔건데...
요거네요...
http://blog.naver.com/bug78<------기아자동차 과장과의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