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고민돼고 안타까운마음에 올립니다.
저한테는 몇개월쯤헤어졋던 한살연상인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예전부터 서로 친하고해서 어떠하다보니까 사귀게됏는데 일주일도못가서 꺠졋습니다. 그후로 몇개월이지난 지금 서로그리워저서 다시 만나게됏는데요 최근에알앗는데 오빠가 담배경험도있고 술도 가끔씩 마신다더군요.뭐 담배는 끊엇고 술은요즘 너무 흔하니까 너무 걱정할필요는 없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제목처럼..
오빠가 대마초를 피어요.. 사귀고난 후에야 알았어요..
최근에 걸려서 잠시동안 학교나갔다가 왓거든요?저한테는 부모님오셧다고하고 잠시 나갓다온다고..
전 갑자기 한국에서 부모님이여기까지 오셧다고하니까 이틀동안 걱정만하다가 친구한테 들엇습니다. 오빠가 대마초하는거 걸려서 잠시 학교에서 떠난거라고 그러다라구요..
정말 충격먹엇지만.. 그래도 부모님께서 충분히 화내셧을거라고생각하고..오빠도 힘들엇을거라고 생각하고 오빠가 돌아오면 감싸안아주고 위로해주려고 했습니다
근데 월요일날 딱왓더니 정말.. 아무일없엇다는듯 행동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부모님은 잘 돌아가셧나 부터시작해서 결국은 왜 나한테얘기안햇냐고 물어봣어요 오빠는 제가 대마초라는단어를 꺼낼때까지 자꾸 모른척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오빠가 옛날에너랑헤어진게 이거떄문이엇다고 네순진함을 망치고싶지않앗다고.. 다치게하고싶지 않앗다고..
그리고 부모님 오신거 아니라고...... 오빠의 그한마디에 애초부터 없었던 신뢰마저도 떨어졋엇던..
그러면서 저한테 다시한번 생각할기회를 주겟다고 그랫어요
어제까지만해도 확신있엇는데요, 오빠바꿔놓을자신 있엇는데요계속 사귀고싶엇는데요
생각하면 할수록 예전부터 신뢰할수 없는사람이라..
대마초하는건 그나마 고쳐주면 됀다고 생각햇는데.., 정말 문제는, 오빠가 그게 왜잘못됀건지 전혀 몰르는거같아요..그래서 정말.. 무서워요
대마초 그만하면안돼? 라고햇더니 노력해봐야지.. 이러고..자기 옛날부터그랫다고그러고.. 그.. 뻔뻔함. 믿을수없는사람..
그래서 더 붙잠아주고싶은사람...
주변에선 하나같이 다 헤어지라고 그러구요.. 나한테 나쁘면나빳지 결코 좋은영향을 못준다고.. 지금 중요한시기인데 별로 가치없는일에 시간이랑 마음쏟는거같다고..
멘첨에는 헤어지면 아프긴하겟지만 난 괜찮을건데 오빠는 그럼 앞으로 계속 이런식으로 살것만같아서..
친오빠엿던사람이고 남친인사람이여서.. 오빠편 해주고싶엇는데요감싸안아주고 고쳐주고싶엇는데,, 사랑안에는 교육이있다고, 오빠나쁜길로 빠져드는거 잡아주고싶엇는데..
요즘 내가 너무힘들다오빠 역시 사람들은다 이기적인가봐 ㅋㅋ내가 힘들어서 그만하고싶은..
지금의 오빠가 5개월전의 오빠가 아니다.. 그동안 썡깟더니 서로 같은학교살면서 보지않앗더니 내가 기억하고있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꺠끗한오빠가지금의 오빠가 아니라서 무섭고저번주에 매일 대마초폇다는거듣고 놀라서,그리고 오빠만낫을떄 들킨게아니라 어떤아이가 꼰질른거라고 핑계대는오빠한테 실망이어서..그냥.. 사실대로말하지 왜 숨겨가지고그러냐
오빠가 나한테 말햇으면 정말 잘못됀길걸어가고 있는걸 오빠도 알았으면 오빠곁에있어주기가 더 쉽잖아..
오빠가믿음직스럽지도못하고.. 오빠랑같이있으면 사람들의 시선도 두렵고그걸 감당할수 있을거같앗던 자신도 서서히 없어져가..
그리고 지금 흔들리는게..
오늘친구한테 들은얘기떄문에..정말 제남친과 너무다른모범생이고 인기많고 참하신 2다리선배오빠꼐서 저를 좋아하신다고.. 제가 지금 이오빠랑 사귀는거 알게됏을때 너무 화냇다고..
지금너좋아하는사람들도 많고 그사람들다 너가지금사귀고있는 남친보다 훨나은데그리고 지금네남친이 널좋아하는지도 확실하지않잖아 라고 말하는 내 친구.. 2다리선배님좋아하는 내친구.. 그오빠가 나를좋아한다고 차라리남친이랑 꺠지고 이오빠랑 제발사귀라고 자기가 허락하겟다고 이렇게까지 말하는내친구..ㅜㅜ
솔직히 흔들려요.. 나 나쁜년됄줄은아는데 지금 제남친상황도 그렇고..남자친구를 향한마음이지금 불확실해서 더 흔들려요..
그리고 어떤 친하고 같이 장난치던 오빠도 제남자친구 안좋아하고.. 그래서인지 저랑은 이제 인사조차안하구요..
지금남자친구는 저랑 만나도 컴퓨터 두드리고앉아있고.. 헨드폰만지고 별로 관심도 없는거같고..
들려오는소문에 오빠가 많은여자애들이랑 flirt 햇다는얘기들,그냥 나랑사귀는게 여자가필요해서 그런거같다고하는 사람들말이
안들을려고해도 들린다
지금오빠에대한 내 믿음이랑 마음이 너무 약해서모르겟다
나도 흔들린다
이번 대마초떄문에 오빠가 더.. 달라보이고..이마음 어떻게해야할까..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생각을 너무많이해서 혼자 지치고 질려가요.. 오빠랑 대화를해보려해도 안듣는거같고..하아....
정리를 하는게 맞는거..겠죠
내가 두렵고 힘들어서헤어지는거 이기적인거알지만
정말 맘이 아파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