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축제때 인기있었던 딸기 게임 짝퉁 LET WARP게임 ㅋㅋ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4분의 4박자에 맞춰서 박수를 치면서 숫자에 맞게 ‘워프’를 말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시작하는 사람이 달려라 워프 셋 이면 나머지 사람들이 셋에 맞게 워프, 워프, 워프 말하는 거에요.
워프 세개가 끝나면 다 같이 워프워프 외치고 그 다음 사람이 다시 달려라 워프 몇~ 요런 식으로 진행되는.. 근데 요거요거 은근 중독성 있고 재밌네요.
총 상금도 400만원이나 되어서 연세대가 이날 완전 워프 중독이었죠.
주변에 모여서 다들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워프” 를 열심히 외쳤다는
아직도 귓가에 워프~ 워프~ 소리가 맴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