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네요ㅜㅜ
그냥 등산다녀온건 아니고
대외활동 하면서 환경 캠페인 하러 다녀왔습니다.
각종 산행 정보들도 있으니 한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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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홍 도봉산 환경 캠페인!.
대대홍 도봉산 국립공원에 다녀오다!


뾰족뾰족하게 솟은 산봉우리의 아름다움이 빼어난 산이다.
“푸른 하늘을 깎아세운 만 길 봉우리”라 읊었던 옛 시인의 표현만큼이나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 신선봉, 오봉에 이르기까지 모두 거대한 화강암으로 되어있어 맑고 푸른 하늘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러한 봉우리들 사이로 수 십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아름다운 조화를 빚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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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 (3~10월) 07:30 ~ 18:00
동절기 : (11~2월) 08:0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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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로 산불 가능성이 높아 매년 3월~5월, 11월~12월까지 고지가 높은 곳은 입산이 통제된다.
따라서 산행 전 입산 가능한 코스인지 꼭 체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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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서식지, 야생식물군락지, 습지, 계곡 등 중요 자연자원 분포지역에 대하여
출입통제 등 행위를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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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급하면 보폭이 넓어지는데
그러면 상하운동이 심해져 쉽게 피로해진다.
성인의 경우 보통 75㎝의 보폭에 분당 114보의 속도가 적당하다.
물론 비탈길에선 보폭을 좁혀야 한다.
4~5발짝 앞을 확인해 발 딛을 자리를 확보하고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 있게 디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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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중 지치게 되면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쉬는 것도 요령이 필요하다. 몸에 무리를 느끼면 쉬어주되 너무 오래 쉬면 근육이 굳어지므로 쉬는 시간은 땀이 식으려고 하는 정도까지가 적당하며 앉기보다 서있는 것이 좋다.
여유가 있다면 등산화 끈을 고쳐 묶어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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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때나 걷는 도중이라도 짬짬이 음식물을 섭취해주면 지치는 몸을 회복할 수 있다.
산행 중 갈증이 나면 단숨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갑자기 위장에 물이 가득 차게되면 포만감 때문에 걷는데 불편하며 쉽게 피로해지니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춥다고 술을 마시는 것도 금물, 체내 온도를 빼앗기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방울토마토 / 오이 : 한 입 먹기 좋고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견과류 / 초콜릿 : 휴대가 간편하고 고열량 식품으로 열량 섭취에 효과적이다.
미숫가루 : 탄수화물 섭취에 효과적이다.
이렇게 도봉산에 관한 기본정보와 산행 기본 정보를 미리 조사한후!
대대홍은 도봉산으로 출발~!!
모여서 스티커도 붙이고
아침도 먹고~!!
본격적으로 출발 해볼까요?ㅋㅋ
입구에 있는 탐방지원 센터에서 설명을 듣고 출발합니다~
지수형님의 사진은 맞사진으로 피해야 합니다.
간단한 설명과 우리가 할 캠페인 설명을 들었어요~
어깨띠 착용 완료!
한줄로 서서 구호 외칠 준비를 합니다.
외쿡인들도 도봉산을 즐겨 찾나봐요~~
서로 반가워하며 즐거운 캠페인 활동을 했습니다~ㅋㅋ
제가 서있는 자리 옆에 있던
산행안전을 위한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에요~
안전수칙을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쳐 주세요.
하루 8시간 정도 산행하고, 체력의 30%는 비축합시다.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합시다.
가급적 30킬로그램 이상의 짐을 지지 맙시다.
배낭을 잘 꾸리고, 손에는 가급적 물건을 들지 맙시다.
등산화는 발에 잘 맞고 통기성과 방수능력이 좋은 것을 신어주세요.
산행 중에는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섭취합시다.
산에서는 아는 길도 지도를 보고 확인합시다.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알고 있는 지나온 위치까지 되돌아가서 다시 위치를 확인합시다.
산행 중 길을 잃었을 때에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등산화 바닥 전체로 지면을 밟고 안전하게 걸읍시다.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말고 항상 일정한 속도로 걸읍시다.
발 디딜 곳을 잘 살펴 천천히 걸읍시다.
처음 몇 차례는 15~20분 정도 걷고 5분간 휴식하고,
차츰 30분정도 걷고 5~10분간 휴식한 다음 산행에 적응이 되면
1시간정도 걷고 10분간씩 규칙적으로 휴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산행 중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려갈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발 아래를 잘 살펴 안전하게 디뎌야 합니다.
썩은 나뭇가지,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맙시다.
급경사 등 위험한 곳에서는 보조 자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누구도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안전수칙입니다.
안전수칙을 준수해서 안전산행해요~!
우리 대대홍은 세가지 구호를 외쳤습니다.
환경캠페인 3가지!
정규탐방로 이용하기
담배피지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들으시는 분들께서 오히려 응원을 해주셔서
힘을 내서 캠페인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서명운동을 했어요~
아이들을 꾀꼬리에 비유하여 우리의 외로움을 표현한 시조입니다.
등산객들을 쭉~ 살피다보니
전문 장비들을 착용하신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등산장비들을 간단히 안내해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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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가 바로 등산화이다.
등산화는 방수기능은 기본이고 가볍고 통풍이 잘되는 고기능성 등산화가 인기이다.
발목 보호를 위하여 발목이 높은 것이 좋지만
불편하다면 바닥이 미끄럽지 않은 낮은 발목의 등산화도 괜찮다.
※ 등산화 고르는 방법
등산화는 앞쪽은 5mm정도가 남고 뒤쪽은 두툼한 양말은 신고 검지가 들어갈 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발이 편안하다.
발에 꼭 맞는 신발은 겨울철에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동상에 걸리기 쉬우며 너무 큰 신발은 걷다보면 발이 쏠려 불편하다 ![]()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꾸리는 게 좋지만 산행일정과 상관없이
구급약, 플래시 등은 만일에 대비해 꼭 챙기도록 한다.
방풍. 방수의류는 반드시 넣어가도록 한다.
또한 쓰레기를 담아올 비닐봉지도 필수 품목 중에 하나이다.
배낭을 꾸릴 때는 가벼운 물품은 아래에 넣고 무거운 물품은 위로 오게 하여
어깨와 등 쪽에 위치하도록 하여야 덜 무겁다.
하산시에는 무거운 물품이 어깨보다 위쪽에 오게 되면 균형이 깨지기 쉽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은 주머니나 앞쪽에 넣어두고, 컵이나 수통은 배낭에 매다는 것은 좋지 않다.
배낭에 매달면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고 무게의 쏠림으로 체력 분산을 초래해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 ![]()

산행시 흘리는 땀은 체온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
산에서의 기온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체온이 차이가 생기면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이렇게 중요한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일차적으로 담당하는 것이 바로 등산의류이다.
등산의류는 가능한 고기능성 소재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능성원단은 나일론 소재보다 8배, 면소재보다 14배나 빨리 땀을 흡수해 밖으로 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두발로 걷기도 힘든데 손을 써야 하는 스틱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틱은 무릎을 보호하는 최고의 장비이다.
등산화 다음으로 중요한 장비라고 할 수 있으며, 다리에 실리는 하중을 30%정도 분산시켜주므로
잘만 사용하면 체력 소모를 줄이고 보행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다.
스틱을 쥘 때는 손잡이를 적당히 지고 손잡이에 달린 고리를 이용한다.
손잡이로 오는 체중이나 힘의 방향이 손잡이가 아니라 고리로 오도록 사용해야 한다.
또한, 오르막 길에서는 길이를 조금 짧게하고 내리막에서는 길게하여 사용한다.
평지에서는 뒤로 밀어주면서 몸은 앞으로 나가면 된다. 
<기타 겨울 등산장비>
도봉산의 나무들이
반갑다고 나영이를 반겨주었다고 합니다!
열심히 쓰레기의 위치를 탐색하며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위로 위로 올라갔습니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물 마시는 중!
다시 말레이시아로 온 듯한 느낌을 들게하는 날씨였습니다!!
이제 봄이라고 부르기엔 너무 더운 날씨!
그래서 여름철 산행상식을 적어봤습니다~
<여름철 산 기후의 특징>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수림 사이를 지나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름산행에도 산행자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바로 목숨과 맞바꿀 수 있는 그런 위험한 자연의 요소가 많다.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는 게 아니라 주변의 여건이 사고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과 맞아 떨어졌을 때 발생 할 수 있다.
여름 하면 우선 소나기, 장마, 낙뢰 등을 생각할 수 있다.
물과 관련된 것으로 항상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은 장마로 인한 폭우가 빈번한 계절이고,
장마가 끝나더라도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기도 하고 바람이 부는 등 기후변화가 심하다.![]()
장마의 영향권에 들지 않는다고 해도, 예고없이 소나기를 맞을 수도 있으므로,
산행시 배낭커버를 지참하는 것은 기본이다.
또한 오랫동안 비를 맞게 되면, 체온이 떨어질 수가 있으므로 방수·방풍의류는
물론 체온유지를 위하여 보온의류를 반드시 가지고 간다. ![]()
여름철에는 해놓은 밥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상해버리고, 기껏 무겁게 지고 가지고 간 식량들이
부패해서 먹을 수 없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상하기 쉬운 음식은 가능한 빨리 처리하며, 보관하기 쉬운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부패하기 쉬운 육류, 어류 등은 보관에 주의를 하여야 하며,
혹 냄새나 맛이 이상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과감히 폐기하여 버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잘못 먹었다가는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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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산에서 비가온 후에는 일반적으로 계곡물은 2~3시간 정도면 모두 하류로 빠져 나간다.
이를 모르고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목숨의 7할은 버린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계곡물이 무릎까지 온다면 양쪽에 안전 로프를 설치 하고 건너가야 한다.
허벅지 까지 온다면 건너가지 말고 조용히 수위가 낮아질 때까지 기다리던지,
계곡의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 건너가는 편이 현명하다.
폭우일 경우에는 산행을 중단 후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시간당 100mm정도 오는 폭우에 계곡산행을 하면 계곡물이 순간적으로 불어나 재해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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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후가 불안정할 때 발생하는 낙뢰는 비교적 지대가 높은 곳에 떨어지기 쉽다.
산정상과 산등성이, 큰 바위나 나무를 피하고 등산 스틱 등 쇠붙이는 멀리해야 안전하다.
또한, 몸을 최대한 낮추거나 골짜기 등으로 내려서는 것이 안전하다.
등산 장비중에 로프, 침낭등은 아주 좋은 절연체이므로 이 장비들을 깔고 앉으면 감전에 대한 예방이 된다. ![]()
섭씨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운동을 하다보면 몸 안의 수분이 모자라게 되고,
쉽게 피로해지며 체온을 조절해주는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실 수 있는 충분한 물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저는 중간에 내려왔지만 ㅜㅜ
모두들 끝까지 올라가서 캠페인 미션 완료! 하고
립덥 촬영도 완료! 했습니다.
역시 대대홍이 짱이에요ㅜㅜ
아.. 산좀 다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한
대대홍 도봉산 TFT!!
오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