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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여 바지를 바꿔라!! 올 여름 치노팬츠로 스타일 체인지!

장유진 |2012.05.25 11:37
조회 6,745 |추천 11

 

얼굴, 바디 둘 다 흔남 혹은 그 이상에 해당 되면서도
몸에 뭔가를 걸치면 언제나 찌질포스를 풍기는 이들이 있다.
그들의 문제점을 보면 대부분 바지선택에서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아래의 3가지 유형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

 

 

‘유행은 돌고 도는 거야’ 라며 고집하고 있는
10년 전에 산 통자 (혹은 부츠컷) 청바지
 

 

그를 나름 댄디가이라고 자부하게 했던 잭X드st 면바지
 
(나름 괜찮아 보인다고? 저 백인횽아니까 그나마 저만큼 선전한거다…)

 


그를 나름 아이돌st라고 자부하게 했던 ‘Power fire egg’ 핏 스키니진

 
(아 모자이크 하고 싶다…)


혹시 이글을 보고 있는 당신이 저 유형에 해당 된다면
그 옷들은 과감히 의류수거함에 넣어버리고

 

다가올 여름, 당신을 센스쟁이 간지남으로
탈피 시켜줄 새로운 팬츠를 준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어떤 팬츠를 입어야 올 여름 패션센스를 갖춘 훈남으로 거듭 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은 팬츠는 바로


 

치노팬츠!

 

뚜꺼운 능직 코튼천을 의미하는 치노,
즉 면으로 만들어진 바지를 치노팬츠라고 부른다.

 

왜 치노팬츠인가?!
사진들과 함께 간단히 알아보자~!!

 


 첫번째,
남달리 굵은 하체 때문에 바지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남자들이 꽤 많다.
부담스러운 스키니핏과 찌질 일자핏 사이에서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없게 되는 딜레마…
그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게 바로 치노팬츠의 핏감이다.
부담스럽게 쬐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몸에 핏 되기 때문에
다리가 길어 보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도니의 체형도 상당히 커버되며 귀여움으로 승화되는 걸 볼 수 있다)

 

 


두번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복숭아뼈까지, 혹은 살짝 넘는 정도의 기장에
화이트, 블루, 베이지등 밝고 화사한 컬러들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다양한 컬러들이 선택 가능)

 

 

 
(다소 갖춰 입은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복숭아뼈가 살짝 보이는 길이감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세번째,
가벼운 티셔츠부터 다소 격식을 갖춘 스타일까지
어떤 상의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실용성의 종결 팬츠!!

 

 
(다른 아이템을 돋보이게 해주면서 어디에도 무난히 어울린다!!)


어떠한가
여름이 오기 전 어서 빨리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이 마구마구 들지 않는가

 


나도 얼마 전 여름 아이템을 쇼핑하기 위해
왕십리에 있는 엔터식스에 갔었다.

 

 

올여름 핫 아이템임을 증명하듯
엔터식스에도 다양한 종류의 치노팬츠들이
디피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치노팬츠의 하이라이트!
바로 롤업 스타일링


치노팬츠 하면 역시 롤업을 빼놀 수 없다.
롤업을 하게 되면 밑단에 무게감을 만들어
바지가 곧게 펴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롤업의 포인트!

 

 

 

복숭아뼈 윗 부분까지
접어 올리는 것이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 준다는 것!!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뭐든 과한건 좋지 않다.
이분은 나름 느낌 있게 소화했으나
여러분의 느낌은 내가 책임질 수 없으므로
알아서들 잘 하시길~ㅋ


이상 치노팬츠에 대해 알아보았다~~
올여름 작은 변화를 시도해 보라!!

거울 속 센스 간지남으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득템의 환희를 느끼게 될 것이다!!
 


끗~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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