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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희대의 살인마 조디악

소율 |2012.05.25 14:19
조회 44,322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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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바일배려1|2012.05.26 08:46
[조디악 메시지 맨밑에 첨부] 1969년 7월 4일오후 9시 30분 솔라노 카운티의 허만호수.아름다운 두 남녀가 호수 옆에 차를 세워놓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그리고 그때 저 멀리서 차량한대가 천천히 그들에게 다가왔고어둠 속에서 후레쉬를 든 운전자가 내렸다.그리고 차량 안의 연인에게 권총을 난사해 한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남자는 머리를 맞았지만 극적으로 살았고 여자는 다섯발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즉사하게 된다.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고 45분 뒤발레호 경찰서로 익명의 제보전화가 걸려온다.[두명의 살인사건을 제보합니다. 컬럽버스 파크웨이가에서 동쪽으로 1마일정도 가다보면공공주차장에 갈색차를 탄 애들이있는데 9미리 루거에 맞았을 겁니다.작년에 두명의 애들을 죽인 것도 접니다. Good Bye ]그리고 경찰은 지난 1968년 12월 20일에 있었던 두명의 10대 남여의 총기살인사건이 동일범 일지도 모른다고 예상한다.하지만 생존자였던 마이크 마코(19세)의 증언만으로는 범인을 잡기가 어려웠다.그러던 어느날사건이 일어나고 한달 뒤1969년 8월 1일.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였던 크로니클, 이그재미너, 발레호 타임즈 앞으로 각각 편지가 한통씩 배달된다.[친애하는 편집장께.. 살인자가 보내는 바요..]라고 시작하는 편지의 내용은 바로 조디악이 보낸 편지였다.그리고 놀랍게도편지에는 지난 첫번째 살인사건에 관한 아주 자세한 설명들이 동반 되어 있었다.이는 조디악 스스로가 자신이 연쇄살인범 임을 증명하는 것이었다.그리고 그는 각 언론사에 자신의 암호문을 신문 1면에 공개하지 않으면계속해서 살인을 자행할 것이며암호내용에는 자신의 신원에 관한 메세지가 담겨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편지 내용에는 자신의 존재를 조디악킬러라고 거론했다.특종을 노린 언론사들은 편지의 내용과 암호문을 신문에 실었고미국 전역은 조디악의 존재에 공포를 떨었다.그 후에 다방면의 암호학자들을 동원하였지만 조디악의 암호를 풀 수는 없었다.그러던 중. 신문이 배포되고 12시간이 지난 뒤살리나스에 사는 어느 고등학교 교사 부부가 우연히 신문을 보다 암호를 풀어낸다.[난 사람을 죽이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왜냐하면 사람은 동물들 중에서도 가장 사냥하기에 위험한 존재이기 때문이다.살인은 정말 스릴있는 경험이다.여자랑 섹*하는 것보다도 말이다.가장 좋은 점은 내가 죽은 뒤에 천국으로 갔을 때 내가 죽인 자들을 노예로 부릴 수 있다는것이다.내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왜냐하면 그럼 너희들이 내 즐거움을 방해할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경찰은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범인의 실마리를 찾기위해 노력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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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바일배려2|2012.05.26 08:45
그런데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한다.1969년 9월 27일 나파의 카운티 베르예사호수한 쌍의 연인이 피크닉을 즐기고 있었다.그때 저 멀리서 검은옷을 입은 남자가 그들에게 천천히 걸어오기 시작했고얼굴에는 복면을쓰고 허리춤에는 칼을 차고 권총을 들고 있었다.자신을탈옥수라 말하며 돈과 차량을 요구했고 그들은 순순히 응햇다.하지만 괴한은 그들을 묶어 둔 뒤아무말도 없이 칼을 꺼내어 마구잡이로 연인을 찔러댔다.등과 복부에 10번을 찔린 여성은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을 거두었고남자는 6번을 찔렸지만 목숨을 건졌다.그리고 자신이 탈옥수이며 돈과 이동할 차량을 요구했던 괴한은 차을 두고 차외벽에 의미심장한 표시를 그려넣고 유유히 사라졌다.그것은 사건 장소, 시간, 날짜, 흉기등이 적혀있는 글귀였다.다만 익숙했던 표시가 있었는데그것이 조디악의 연쇄살인을 증명하는 표시로 그가 보낸 편지의 표시와 동일했다.더욱 확신했던 것은 사건이 일어난 뒤 90분 뒤에 나파경찰서에 걸려온 익명의 전화였다.[살인사건을 신고하려고 합니다. 두명이 죽었죠.시체는 공원 북쪽 2마일 지점에 있는 호수 근처에 있습니다.흰색 폭스바겐이 세워져 있을겁니다.그리고제가 범인입니다]이 사건에서도 생존자가 있었지만 역시나 증거라곤 생존자의 증언과 목소리 뿐이었다.문제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조디악의 연쇄살인은 미국전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지만반면에 무려 30건이 넘는 모방범죄를 일으켰다.경찰은 모방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조디악을 검거하기위해 모든 수사력을 총 동원했고심지어 경찰싸이렌을 숨기고 소방차 싸이렌을 울리며 위장하기도 했다.그런데 조디악의 편지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언론사로 날라왔다.그리고 그 내용에는[너희들은 날 잡을수 없다. 소방차나 타고 다녀야 할 것이다]와 같은 글로 경찰의 수사를 조롱하는 내용 들이 많았다.그러던 중.샌프란시스코의 도심 한 가운데인 프레시디오 하이츠 부근에서 택시 운전수가 밤 중에 후두부에 권총을 맞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경찰은 이를 단순한 강도사건으로 생각했다.그런데.언론사에게 또 다시 조디악의 편지가 도착한다.그러나 이 편지에는 끔찍한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살해 된 택시운전수의 피묻은 옷조각과 함께다음 살인은 아이들이 타는 스쿨버스를 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었다.이 사실은 지금까지 시골 변두리에서만 살인을 저지르던 조디악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도 살인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시민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조디악의 일곱번째 편지내용중 일부)[ 살인에 대한 단서는 더 이상 주지 않겠다.앞으로 저지를 범죄는 단순 강도,우발적 살인, 사고 사건으로 위장하겠다.너희들은 날 영원히 잡을 수 없다.난 너희들보다 영리하니까.어린아이들은 좋은 사냥감이다.아침에 스쿨버스를 공격하여 세우고 내려오는 모든 아이들을 죽여버리겠다.]조디악은 그 후로도 몇 차례 경찰을 조롱하는 편지를 보냈지만언제나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 사라졌다
베플모바일배려3|2012.05.26 08:45
그리고 그 후로다시는 살인현장에 표시를 남기거나 제보전화, 편지를 밝히지 않았고조디악을 모방한 살인과 범죄는 계속 되었다.유력한 용의자들은 항상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로 풀려났고수사를 담당했던 토스키 형사는 증거위조로 누명을 쓰고 강등되어 버렸고생존자였던 두 남성은 폐인같은 삶을 살았으며담당 기자였던 에이브리는 약물중독으로 기자생활을 그만두며 외면되었고조디악을 끝까지 추적했던 신문사 기사 스미스는 가정에 소홀하여 외로운 삶을 보내야만 했다.유일한 실물 목격자 마이크 마고의 증언과 오랜조사로 아더 디 알렌이 유력 용의자로 거론 되었지만아더 디 알렌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뒤였다2003년 그의 DNA와 편지에서 검출 된 DNA를 비교하였지만동일인물이 아니라고 결론 지어졌다.결국 2004년 3월.샌프란시스코 시 경찰측은 조디악사건을 영구미제 사건으로 처리하며 모든수사를 동결하였다.희대의 살인마 조디악은 그렇게 유일한 증거물이었던 자신의 필적만을 남기고전대미문의 미제사건으로 사라지게 되었다.한 미치광이의 살인을 통해 희생 된 수많은 생명들과그를 잡기위해 인생을 소비하다 절망적인 삶을 살게 된 사람들조디악은 아직도 미국에서 나라 전체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전대미문의 연쇄살인범으로 남아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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