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의 객관적인 조언이라도 듣고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ㅠㅠㅠㅠ
저는 20대 초반에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와는 같은나이, 같은학교 CC입니다ㅠ
뭐 신입생 그런건 아니고
여자친구랑 같은 동아리활동하면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마냥 좋았는데..
계속있다보니
여자친구가 자기 삶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게 느껴져요ㅠㅠㅠㅠ
진짜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ㅠㅠㅠ
그래서 이제는 매력도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연애를 잘못하고 있나 까지 생각이 듭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누군가와 사귀어도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여자친구도 열심히 공부하고 서로 자기 생활하면서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지않아요ㅠㅠ??)
근데 여자친구는 연애로 자기 삶을 채우는거 같아요.. 말이이상한데;;
마치 다른사람한테 나 이런 사람이랑 사귄다?? 라고 보여주는 느낌..??
우선,
여자친구 과거를 막 신경쓰고 그런건 아닌데
저랑 사귀기 전에도 여자친구가 CC를 했었데요
그때 전남자친구랑만 붙어다녀서 그런지
여자친구 주변에 친한 여자인 친구가 잘 없습니다.
그런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저는 그냥 둘다 시간날때, 시간 내서 데이트 하고 그랬으면 하는데
여자친구는 하는 일마다 저 없으면 안되게 느껴지게 합니다.
막 지켜주고 싶고 그런게 아니라..
예를 들면 '이거이거~하는데 나랑 있어야 되는거 아니야??'
항상 이런 뉘앙스에요..
연애가 의무적인 것도 아닌데
좋다가도 그런 말 하면 왠지 꺼려지고..
또 사귄지 얼마 안되서 저는 감정표현이 서툰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할 때마다
그만큼 똑같이 해주길 바랍니다
물론! 그만큼 서로 말해주고 해야하지만
저도 제 감정에 이끌려서 보고싶기도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도 싶은데
'내가 사랑하는데사랑한다고 안해??' 같은느낌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생기다가도 싹 없어져요..
할 이야기가 더 많은데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구체적인거 질문해 주시면 애기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