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맨날 눈팅하다가
판 써보는 인천 중딩 흔녀임!
(자연스레 음슴체군)
난 현재 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뜸
어쩌다쓰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이 친구를 만난건 중학교 2학년때임
처음 자기소개부터가 범상치 않았었음
"안녕! 나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테토(친구가 기르는 고양이ㅇㅇ)엄마
ㅇㅇㅇ(이름 보호ㅇㅇ)이라고 해!!>< 우리딸 테토는 말이지~ 어쩌구저쩌구어쩌구저쩌구..."
고양이 자랑을 너무 많이해서 기억도 안남..(기억력의..문제....일수도ㅠ)
처음엔 그저 활발한 애구나 했음..
하지만 그건 나의 오산이었음..엄청난 오산
에피소드가 상당히 어마어마 하게 많지만 몇개만 말하겠음..
일단 이 친구는 똘끼넘침....
어딜가나 볼수있는 공원용 비둘비둘비둘기가 학교에 있음
내 친구는 비둘기를 보고..
이름을 지어줌 한마리 한마리 손수 지어줌..
또 다른 비둘기 에피소드
강당을 가고 있는데 비둘기가 한마리 있는거임
비둘기 걷는거 보면 좀 웃기지않음?
그걸 따라함=_=
동영상을 못찍은게 슬플 정도였음
또 우리학교엔 매점이 있음
거기 보면 레인보우? 라는 맛있는걸 팜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 안에는 젤리가 있음
그걸 먹고난 반응은?
"오!!!!!!! 이 맛은! 뭔가...이런맛이야!"
하면서 괴상한 팔 웨이브를 하는거임
점심시간 사람? 엄청많음
매우 쪽팔렸음ㅜㅜㅜㅜ
톡되면~!!!!!!!!!
글쓴이 사진 + 번호
똘끼친구 사진 + 번호(허락한다면....)
+)또다른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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