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 잇는 21살 흔녀임니다
며칠전에 키가 160이라 고충인 남자분의 글을 보고
이렇게 써보게 됐어요 대세가 아직도 음슴체 인지는 모르겠지만
딴체는 모르니까 음슴~~~~
제목 그대로 전 키가 166이나 160인 남자랑 500일을 앞두고 있슴
게다가 과cc임
과 CC하지마라 엿머거랑ㅗ두번머거랑ㅗ..
신입생 상크미 시절부터 2학년이 된 지금까지 반올림해서 160인 남자랑 만나고있슴ㅠㅠ
정말 키 빼고 조건이 다 괜찮은 사람인데
사람들이 키때문에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서 내 마음이 아픔
긴말은 읽기 귀찮으니 스킵하고 키작은 남자친구의 장점과 단점을 말해볼까함
1.눈 높이가 같다..(사실 조금 아래에 있다는건 소근소근 우리만 알아두자
)
대화를 할때 눈 높이가 맞으니까 눈으로 대화가 가능함 아련아련
2.어깨 동무가 아주 편히 가능..ㅠㅠ...
남들은 남자가 어깨를 감싸고 여자는 남자의 허리를 감싸지만 우린 반대^^...
3.귀엽다 ........귀..귀엽다 무진장 귀엽다
처음 봣을때 나는 친구들한테 미이런가 걸어다닌다 미이런 미이런 라고 하였는데
어느새 이미이런가 내 남자친구
웃을때도 구ㅣ여우미 화낼때도 귀여우미..
4,신발을 같이 신는다 옷도 가끔..
키가 작으니까 당연히 체구도 외소하고 발사이즈는 나랑 똑같음^^..
그때 새신발을 사서 발이 너무 아팠는데 남자친구가 바꿔신어줌
5.키는 작지만 마음이 넓음
넓을 꺼다..처음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나 울고있는거 아니다
단점
1.바지살때 하...ㅋ또르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선이 많이 필요하다
키 160인 내 친구 데려가서 그 키에 맞게 바지 수선하니 딱맞았다ㅠㅠ
남방도 모든 옷이 수선이 필요
2.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
남녀가 사귀는것도 허락맞아야 하나 아니 키작은 사람이 있고 키큰사람들이
있기마련이지 지날다닐때 마다 남자친구한번 나한번 위아래로 훑어보는 사람들
보기만 하면 다행 다 들리게 "남자 키ㅈㄴ작아 "이런말 안하시길..
3.나도 보통 커플처럼 걸어다닐때,안길때,그 그림이 되어보고싶다
ㅠ?ㅠ?설명이 ㅠ필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데 감사하뮤..ㅎㅎㅎㅎㅎㅎㅎㅎ
이때까지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아직까지고 잘 만나고있슴
사실 나도 그랬지만 키 작은 남자들에 대해 선입견이 많이 생기는 여자분들 많은거 같음
한번 만나봐랑 두번 만나봐랑
그들은 키만작지 마음은 못 큰 키만큼 넓다..또르르![]()
어쨌든 키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내 글 재미없음?ㅠㅠ?재미없겟지?그럼 꺼질께요
톡되면 우리사진 빠빠방 올려드리겠슴 그럴일은 없겠지?
많은 사람들의 응원받고시퓸 사랑하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