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18살이란 나이에 이런 내용의 글을 쓴다는게
자랑은 아니지만..속시원하게 고민을 얘기할곳이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합니다
욕들을꺼알지만 그래도 제 이야기쫌들어주세요
남자친구와 관계를 맺고 한달뒤 생리가 안나오길래
불안은했지만 원래 한번씩 늦게해서 이번에도 조금있으면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었는데 그렇게 두달이지나도 생리를하지않고
그러다 세달이 다되어갈때쯤에 테스트기를 해보았더니
두줄이 나왔더라구요..
그 사실을 남자친구한테 말을 했지만 딱히 특별한 방법을 찾치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제 의견을따른다고 니가하고싶은대로하라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애기도 하나의 생명인데 쉽게 지울수있는것도아니고..
그리고 요샌 낙태도 잘 안되니까 지울수있는방법도없고
그렇다고 애기를 낳아서 키울능력도안되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면 전 그날로 진짜 부모님한테죽고
그래서 일단 병원이라도가서 정확히 검사를 받아야 애기가 얼마나됬는지
알수있어서 병원을가려고했어요..
그런데 어린나이에 산부인과를가면 솔직히 전부다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니까
그게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같이가자고했더니 혼자가라네요..
지금도 뭘 어떻게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서 미치겠어요
저 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