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설마 톡된거에요?
감사합니다.
댓글 안달리길래 묻히는줄알았는데..캄사합니다 캄사합니다람쥐
흠..오리치킨..모르겠음 전단지에 그렇게 써있어요 오리치킨이라구 ㅋㅋㅋ
오리튀김이라고 정정할께요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글쓴게 독특하기도 해서 썼지만
첨에 무슨맛일까 하고 인터넷 검색하는데
아무도 후기가 없길래 써봤어용 ㅋ
그리고 ㄱㄴ시장이라는데 어딘지 몰르네용...ㅠㅠ
이거 프랜차이즈라 아마 가게가 여러개 아닐까요?
동네치킨집이 아니라 프랜차이즈라네욬
근데 웃긴건 배달x에도 안나와있엌
인터넷검색해도 창업문의만 나와 ㅋ
망할지 안망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장님 태도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음...
그리고 배달비 다시 생각해도 좀 그렇네요.
거기다 상한 무까지 갔다주다니..
제 생각에도 장사안되서 무 썩을까바 냉동실에 넣어났다가
보낸것같은데 ..ㅋ
다음~~~~~~에 다시 전화하면 안받을꺼 같은 이 기분ㅋ
쨋든 나 톡된거 감사해요 ㅋ
10중대 1소대 전우들아 화이팅ㅋ
형/누나/친구/동생들 안녕?
오늘 국내최초 오리치킨이란걸 먹어봐서 ..
좀 독특한거라 후기를 남겨볼려구 해..
말투..우리 같은 20대자나?
불토가 지나갔잖아?
그렇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이자나.
넓은 아량으로 반말 이해햏줘 줳줳줳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인가 현관문에 전단지가 왔음.
국내최초 오리치킨이라함.
오 갑자기 궁금해졌음.
벼르고 별러 토요일밤이 되자마자 시켰음.
먹기로 마음먹은순간부터 설렜는데..
이상하게 난 다음날 쉬는날 밤에 먹을때가 제일 맛나더라곸ㅋㅋㅋㅋㅋ
설레고
일단 시킬려고 전화를 했음.
친구만나고 들어노는길에
길거리에서 전화하긴했는데..
아..
사장이 날 화나게 해.
말귀 진짜 못알아듣더라.
주소만 10번넘게 알려줬는데..뭐 창업한지 몇일안되서 지리를 모르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집주소 찾기어려운 곳이면 이해하겠는데..
이동네 장사하면서 몰를수 없는 주소인데..
우리동네에서 제일큰 규모의 아파트단지인데..잘 몰라하더라..ㅜㅜ
뭐 좀 머니깐 이해했음.
..가게 찾아가보고싶다.
전화기에 발신번호표시 안되나바
전화번호를 가르쳐달래.
여기서 좀 이상하다고 느낌..
그러더니 자기네는 카드안된대.
어차피 현금 준비했으므로 상관없다고했는데
그제서야 어떤거 주문하녜 ㅅㅂㅋ
내가 갈릭데리오리를 주문한다했음..
...........
..............
..................?
이 사장이 뭐라카는지암?
"여보 우리가게에 갈릭 뭐시기란게 있어?"
"아 차이니즈 오리인가?"
.............
아... 지네 음식 이름도 몰라?
.........
기분 확상함..
아내분이 "왜 그 마늘 그거아냐?"
그래...무식해서..갈릭이 마늘인걸 몰랐다고 생각해야지..........
"마늘오리 맞죠?"
아.. 그럼 차이니즈 오리는뭔데 ..
전단지에 음식이름이 없는걸 부르냐고왜.
집에와서 전단지확인하니깐 차이니즈 말고 깐풍오리는 있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집에 들어왔는데..
세안하자마자 오드라 ㅋ
올ㅋ
놀랬다.
치킨튀겨서 오는데 15분?정도 밖에 안걸리네 ㅋ
오토바이타도...
가게위치보니깐 우리집이랑 7분이상가야하는데 ㅋ
앍!!!!!!!!!!!! 근데 이 사장시키 하는말이 웃기네.ㅣ
"원래 17000원인데요, 배달비 천원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구겨진상태로 2만원주니깐 2천원주대..
음식받고 나서 공곰히 생각해보니깐 아내한테 삥땅치는거겠지?
이생각듬 ㅋ
쨋든 설렌마음으로 음식냄새부터 맡음.
올ㅋ
냄새는 괜찮아.
좋아 두근두근 개봉박두.
어라?
어라?..
그래..치킨..오리치킨..
여기서 사진 투척
3333333333333이런거 좋아하더라고..근데 대생에 2,1은 없다.
나는 오리다리 있고 그런걸 상상했다고.
현실은 순살오리 ㅋ
좋아 ..
상태를 확인했으니 치킨무를 한입먹어야지.
뚜껑을열었는데
.............
................
.................?
얼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가 얼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서 포크로 콕콕 찔러서 깨트리고 녹일동안
오리치킨을 먹어보기로함..
처음먹었을때
오? 좀 맛있는데?
올ㅋ
하면서 3개정도 먹으니깐..
아....
아..........
아구아프다..
두번아프다..
세번아프다..
그냥계속 아프다.
엄청 질기네;
왜..한입크기로 온지 알았음;
잘르기가 무지 힘듬.
고기자체는 질기거나 퍽퍽하진 않은데..
피부쪽이 끊어지지가 않아..
먹으면서 아구아파서 쉬었다.
그사이에 무를 한입 날름 먹음.
어라?..
캬악~~~~~~~~~~~~~퉤~~~~~~~~~~~~~~~~~~~
...
무가 상했음--;
아진짜 순간 욱..
전화해서 따질려고했는데
시간이 어느덧 12시를 향해가서 그냥 참았음..
하..
국내최초 오리치킨이란걸 먹었는데..
전체적 총평
맛 : 6/10 : 맛은 독특하고있으나 1/3정도먹으니 달다고 느껴지면서(단거 못먹음) 오리고기 비린내인지 소스향인지 약간 톡쏘는 냄새가 나면서 식욕을 떨어트림.
육질 : 3/10 : 3점은 고기자체는 씹을만함.근데 껍질을 못씹겠어..
(아 참고로 치킨이라 맨 바깥쪽은 치킨인데 안쪽 껍질 말하는거임..먹어보면 이해함)
가격대비 맛 : 4/10 : 원래는 19000원에 배달비 천원을해서 2만원인데 세일기간이라 2천원 할인받음.2만원대면 차라리 집앞 치킨을 이용하겠소.
총평 : 다시는 먹고싶지 않지만 오리지날은 한번 먹어봐야겠으므로 딱한번 더 시켜볼꺼임.
근데.........반도 못먹고 포기했어.난 효자니깐 부모님을 위해 남겨야지...
절대 못먹겠어서 남긴게 아냐.........
ㅋ
뭐 프랜차이즈인데 아직 상호도 별로 없고..
그런데..
그냥..
그렇다고.
신기해서 먹어봤을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