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5544&CMPT_CD=P0000
경기도 양주의 명문 사립고 H고에서 자행된 부정한 일입니다.
학부모가 교사에게 부정행위를 요구하고, 이에 교사가 불응하자 여러 차례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공갈협박을 자행하였으며, 학교 홈페이지에 교사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교육청과 학교재단에
감사를 요구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자행하였습니다.
이에 H고 교장은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없다며 이 학부모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교사에게 요구했고, 교사가 끝내
부당한 요구에 응하지 않자, 결국 2009년 2월경에 학부모와의 마찰로 인한 학교명예 실추를 문제 삼아 해당교사에
게 직위해제 조치를 내렸으며 병가 상태로 쉬면서 사표를 낼 것을 강권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이 때부터 터집니다.
2009년 9월경 동두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H고 소속 이 모 교사를 성추행 혐의로 내사 중이었는데
학교측에서 이 수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에 경찰에서는 협조자를 찾다가 당시 병가를 내고 퇴직요구를
받고 있던 김 모 교사(서두에 언급된 분입니다)를 찾아와 성추행 수사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고, 김 모 교사는
경찰에 성실하게 협조하여 가해 교사인 이 모씨의 처벌을 이끌어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교장과 재단 이사장에게 단단히 미운털이 박히게 된 김 모 교사는 2010년 2월경에 학교명예
실추 및 학교장에 대한 비방, 음해라는 죄목으로 학교로부터 파면이라는 중징계를 받게 됩니다.
김 모 교사는 법원에 항소했지만 1심, 2심 재판부에서는 전부 다 H고의 손을 들어주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위에 링크된 기사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려서 설명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링크된 기사를 읽어보
시고 나서 여러분들이 각자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위와 같은 부당한 일들은 우리들의 자녀, 누나, 동생 등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씁쓸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