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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월!디!페! 그 뜨거운 현장★

민병문 |2012.05.29 10:01
조회 52 |추천 0

안녕하세요~

5월 26일부터 '봄에 피우는 축제 파라다이스! 제6회 월드 DJ페스티벌'이 열렸는데요~

저는 첫째날(토(5/26)오후 1시 30분-일(5/27) 새벽5시)의 월디페를 재미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월디페의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후 5시에 신촌에서 출발하는 서울-양평 직행버스를 타고 오후 8시 쯤에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도착 후, 처음으로 해야할 일은?

바로 티켓팅입니다. '반입 제한 물품 검사'와 함께 티켓팅을 하였습니다~

입장팔찌를 착용하고~~드디어 월디페가 열리는 축제의 현장으로 들어왔습니다!!^^

포토월이 저희를 반겨주더라구요^^

저도 포토월에서 사진 한장을 찍었습니다~~ㅎㅎ

8시쯤에 월디페의 현장은..그리 뜨겁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시간이 이른 걸까요? 조금은 휑한 월디페의 현장~

포토월 옆에는 '티머니 존'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월디페안에서 모든 결제는 티머니로 이루어집니다.

사전에 충전하거나 또는 현장에서 판매되는 월디페 티머니를 구입하여 충전 후, 푸드존 및 판매 상품들을 구매 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을 가볍게 즐기고 싶다는 의견과 귀중품 분실 우려의 반영으로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티머니 사용으로 보다 가볍게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 가방이나 물품은 물품보관소에 보관하고 휴대폰과 티머니만을 들고다니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휑~한 입구를 지나 저희는 좀 더 행사장 안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곳곳에 이렇게 공연을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떠오르는 훈남어쿠스틱 듀오 '폴립'의 공연을 볼 수 있었습니다.

투애니원의 lonely~를 느낌있게 잘 부르시더라구요!!

행사장 내에는 공연이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화제의 디아블로 부스, 레드불 부스, 여수세계박람회 부스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월디페를 즐겨볼까요?

2012 월디페 공식앱을 통해 시간표나 공지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앱에 나와있는 시간표인데요~

월디페 안의 공연장은 4개로 나눠져 있습니다. 'BIC SUN'과 'BIC CLUB'은 야외 무대이고, 'BIC LOVE'와 'BIC UNITY'는 천막이 있어 실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빤간 네모로 쳐있는 것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공연입니다.

이것말고도 더 많은 공연을 즐겼는데요~^^

지금부터 그 뜨거운 현장속으로 GO GO!!

먼저 'BIC CLUB'!

동방의 뮤직 핵폭탄이라고 불리는 한국 DJ 'J-Path'의 무대~ 한시간 동안 신나게 공연을 즐겼습니다.

다음은 'BIC LOVE'!

추워지는 밤! 좀 더 따뜻하게 축제를 즐기고 싶어 천막안으로 GO! GO!

사람이 정말 많죠????????

그럼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BIC LOVE 내부에서는 'Daedelus'의 공연이 한창이였습니다.

세계 투어를 앞둔 daedelus!

그의 일렉트로닉 디제잉에 맞춰서 한껏 신나게 축제를 즐겼습니다.

저기 풍선을 들고있는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바로'사일런트 디스코'를 즐긴다는 표시인데요~

헤드폰을 끼고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축제의 메인무대라고 할 수 있는 'BIC SUN'에서 축제를 즐겼는데요.

beat burger의 공연이 진행중이였습니다.

일렉트로닉과 힙합 그리고 록뮤직과 비쥬얼을 믹싱한 멀티 퍼포먼스 라이브 무대 등 여러 무대로 월디페의 열기가 더욱 UP!되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모습!

밤이 되어갈수록 점점 뜨거워지는 월디페의 열기!

비트버거에 이어서 진행된 '하우스 룰즈'의 공연!
삼성 딜라이트관에서 하우스 룰즈의 공연을 처음 접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그들의 음악이 더 친숙하고 반가웠습니다^^

일렉트로닉 하우스 뮤직을 바탕으로 팝, 재즈, 락 등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섞은 그들만의 음악을 들려줬습니다~

그룹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서로의 디제잉~

멤버의 퍼포먼스로 더욱 뜨거워진 월디페의 현장!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하늘에 수놓인 불꽃~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예뻤어요!

하우스 룰즈의 공연이 끝난 후,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의 작은 패션쇼가 있었습니다.

패션쇼가 끝나고~ 시작된 Shut the mouth의 신나는 공연 현장!

공연을 신나게 즐기니 서서히 배가 고파왔습니다.

배고픔을 채울 수 있도록 월디페에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었는데요.

떡볶이와 젤리샷을 사먹으려고 줄을 서서기다리는데..

줄이 너무 길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소시지 2개를 사서 먹으며 줄을 기다렸습니다.

소시지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 긴 줄이 보이시나요??ㅠㅠ

떡볶이 줄이 이렇게 길 줄이야..

40분 쯤 줄을 선 후, 떡볶이와 튀김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 떡볶이가 정말 좋아요~

떡볶이 뿐만 아니라, 터키 음식, 아이스크림, 버거 등 많은 먹거리 들이 있었습니다.

충전된 티머니만 있다면 뭐든지 OK!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이번엔 'BIC UNITY' 공연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이 때가 가장 재밌었는데요.

DJ konstantine의 일렉트로 하우스 디제잉~

파워풀하면서도 멜로디컬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디제이더라구요.

그의 디제잉에 맞춰서 즐겁게 춤을 추었습니다~

'BIC UNITY'에서 새벽 두시 경까지 즐겁게 노니..

점점 체력이..

저희는 야외로 나가서 잔디밭 위에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주위의 음악소리를 들으며 가만히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돌아다니며, 사람 구경도 하고~ 축제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이 쯤에서 제가 전해드리는 '2013 월디페'를 가실 분들을 위한 TIP!!★

월디페 팁 첫번째! 뭐니뭐니해도 재미있게 놀기위해서 필요한 것은 편안한 운동화입니다~

하이힐은 잠시 멀리해두시고~ 편안한 운동화로 월디페를 더 재미있게 즐기세요!

두번째 팁은! '두꺼운 외투 준비하기'입니다~

한 저녁 11시 쯤이 되니 날씨가 정말 추워지더라구요.

다음 날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있었구요.

저는 얇은 가디건만을 가지고 갔었는데요.

밤이 되니 너무 추워져서 두꺼운 외투가 있었다면 축제를 더 잘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담요가 있으면 더 좋겠죠?

돗자리에 앉아서 담요를 덮고 더 따뜻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거에요!

꼭 챙겨가세요!

마지막 팁은 바로 '서울-양평 직행버스를 이용하기'입니다!

저는 왕복권을 끊어서 더욱 편하게 월디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축제가 끝나는 새벽 5시 쯤이 되니 몸이 정말 피곤하더라구요.

버스가 없었다면, 행사장에서 지하철 역 부근까지 걸은 후, 지하철을 타고 서울까지 왔었어야 할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버스를 타니 정말 편하게 집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직행버스를 이용해서 더 편하게 월디페를 즐기세요^^

마지막으로, 앞으로 월디페를 즐기실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쓰레기를 잘 버리자!'입니다.

저기 널려있는 쓰레기들이 보이시나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잘 버리지 않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행사장 내부에 쓰레기통이 별로 없었다는 것입니다. 양동이 크기의 쓰레기통이 어쩌다 한개 씩 있는 정도였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더 많은 쓰레기통이나 쓰레기 처리장이 구비되는 등 뭔가 해결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잘 버리는! 행사를 깨끗하게 즐기려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로나마 2012 월디페의 뜨거운 현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열기가 느껴지셨나요?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여러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월디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월디페!

티머니로 보다 가벼워진 월디페!

2013년도에 열릴 월디페에 소중한 친구들, 또는 연인과 함께 가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12조/양수진]★2012 월!디!페! 그 뜨거운 현장취재 & 쏠쏠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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