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쇼핑을 할 때 주로 어떤 대형마트를 이용하시나요?
삼성물산과 테스코의 합작인 홈플러스? 신세계 그룹의 이마트?
대한민국의 실정에 맞는 대형마트들과 대형슈퍼, 그리고 다양한 유통 경로가 있겠지만
대량으로 해외 수입품을 구입하고 싶을 때에 합리적인 대안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바로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입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Costco Wholesale Corporation)은 미국의 회원제 창고형 대형할인점 업체로써,
한국에는 1994년 신세계와 제휴하여 '프라이스 클럽'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점하였으며,
1998년 신세계가 프라이스클럽 점포를 미국 코스트코 홀세일에 매각,
이후에는 본사 명칭처럼 코스트코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구형 대형 할인 마켓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이 곳!
저는 오늘 이 곳을 소개함과 동시에 이 곳에서 파는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고
여러분들에게 좋은 상품을 추천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고,
이 곳에서 '쇼핑을 할 때 노하우'라던지 '대학생 남자가 가장 저렴하게 허세를 부리는 방법'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두번째 목적입니다!
우선 대구의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제 주관적인 관점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우선 대구의 코스트코는 북구에 위치해있으며 접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사실 창고형 대형할인점의 특징처럼 중심지가 아닌 교외에 위치함으로써 지대를 아끼는 효과를 불러온 것 같습니다.
여기서 교외라는 것은 최소한 '차'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그리고, 창고형 대형할인점의 특징은 상품을 대량이 아닌 '초대량'으로 판다는 점입니다.
이는 장기적으로는 절감효과를 가져오더라도 결국에 가격은 상승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몇 종류의 식료품만 짚어도 금방 가격이 껑충 뛰게 됩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회원제이기 때문에 연간 연회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 세 박자가 합쳐져 코스트코를 이용하는 고객은 최소 구매력이 있는 '중산층'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저는 중산층은 되는 건가봐요^^;;; 이렇게 허세를 부려봅니다.

여러분들이 맥주를 마시러 펍에 가거나, 기분 낸다고 가는 와인 바를 가시게 된다면 나오는
나쵸나 프레즐 같은 과자들을 사실 '코스트코'같은 대형할인점에서 구매한다는걸 아시나요?
대구에서 그런 외식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나 해외 식료품 혹은
해외 물품들을 싸게 구입해야 할 입장에 처한 자영업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이 '코스트코'입니다.

코스트코는 미국식 피자와 다양한 요리들을 판매합니다.
이는 회원권이 없어도 먹을 수 있고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코스트코 피자를 먹기 위해 동네 중고딩들도 몰려들고 대구에 그런 피자 좋아하는 친구들도 다 몰려들고
가족들도, 동네주민들도 몰려듭니다. 그래서 피자 파는 곳은 언제나 인산인해입니다.

고국의 제품, 고국의 느낌대로 구매를 하고 싶어하는 주한 미군이나 대구 거주 외국인들이 자주 방문합니다.
서구형 사고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외국인들에게 코스트코는 서구적 가치를 이어주는 하나의 장이랄까요?
아니 진짜 시'장'이긴 하죠^^; 코스트코는 그런 곳입니다.
중산층의 상징이라.. 자 코스트코에서 필요한 허세 포인트 첫번째,
아이템 하나하나를 남들과는 다르게 소화하는 센스 멋쟁이들이 이 곳에는 굉장히 많습니다!
대구를 선도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시는 센스있고 세련된 분들,
혹은 잘생기고 멋진 패션 센스를 가진 핫 피플들이 이 곳에는 많기 때문입니다.
코스트코에서 막 쇼핑을 마치고 나가는 이 백인의 모습을 보시면,
삭발로 시원시원한 헤어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무지 네이비 티셔츠에
무지 블랙 메신저 백, 그리고 블랙 슬렉스와 네이비 단화를 매치함으로써
전형적인 도시의 시크남 스타일을 연출합니다.
매우 가볍게 입고 온 듯 하지만 세심한 패션 센스가 엿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정말 동네를 나오듯 가볍게 입는 쓰레빠나 런닝화만 보셔도
이 곳 사람들의 복장이 간편하게 동네 슈퍼 가듯이 나왔지만,
실제로 한번 쇼핑하는 물품의 가격은 엄청나다는 것! 조금만 사도 양이 많아서 가격이 쌔기 때문이죠!
자, 관전 포인트 보셨나요? 쇼핑의 기본은 가벼운 복장입니다!
여기에 꾸민 듯 만 듯 느낌만 주시면 코스트코 중산층 쇼핑 패션이 완성됩니다!
남성 패션에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마초들의 잇 아이템 '아베크롬비'와 '디젤 진'의 조합!
'디젤 진' 아니면 '트루릴리전'도 대체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감이 오시나요? ㅎㅎㅎㅎ
중산층 패션은 꾸민 듯 만 듯, 혹은 가장 편한 복장으로. 이 두 가지가 중요합니데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말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코스트코의 안을 들여다보도록 할까요?

보통 카트보다 1.5배 크기의 카트를 끌고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며 보았던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많았던 사람들!
모두 쇼핑을 즐기러 왔거나 피자를 먹으러 온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출입구에서 비즈니스회원, 골드스타회원(일반회원)을 발급해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연회비를 내고 카드를 발급 받으면 자유롭게 코스트코에 출입이 가능합니다.
가족 당 2개의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이름으로 한개 더 신청한 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1국가 1카드' 원칙을 고수해서 삼성카드와 현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 부담까지 낮춰 고객들에게 좀 더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전해주고자 하는 코스트코만의 가치입니다.
자, 이제 입점해볼까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앙 고기봐라!!!!!!!!
깔끔하게 포장된 호주산 청정우와 다양한 가공육류와 베이컨, 햄 등이 가득합니다.
육식을 선호하는 친구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양이 큼직큼직하게 포장된 것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먹는 보통 햄이 아닌 미국에서 가공된 베이컨이나 햄을 먹게 되면,
우리나라 입맛에 맞춰 가공된 햄이 아닌 실제 본토의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정재훈의 추천템 첫번째, 호멜 베이컨 메이플향 입니다.
제가 코스트코에 오게 되면 반드시 구입하는 식료품 중 하나입니다.
우선 기존에 우리가 알던 베이컨은 아주 얇습니다.
하지만, 이 베이컨은 고기가 굵기 때문에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짭쪼름한 일겹살" 정도로 표현한다면 이해가 쉬울까요?
그리고 메이플향이 나기 때문에 약간의 달콤함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제가 베이컨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여러 요리들을 할 때 재료로 씁니다.
훈제 닭이나 나시고랭, 연어샐러드 같은 외국식 조리 식품을 판매하는 코너입니다!
간편하게 외국식 요리를 드시고 싶을 때 구입하면 아주 좋습니다.
급하게 파티가 있을 때도 활용하니까 엄청 좋더라구요!
예전 10기 활동 때 파티가 있을 때도 이 곳에서 샐러드와 케익 등을 구입했습니다.
이번에는 저기에 보이는 티라미수를 구입했습니다.
대형 케익을 주문제작 하는데 드는 비용이 만 팔천원이라면 믿겨지십니까?
베이커리의 2만원대 중후반 케익의 양은 2배면서 제작도 할 수 있다니!
역시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입니다.
여러 종류의 빵을 직접 구워내고 판매하는 곳입니다!
베이글이나 머핀, 도넛, 모닝빵 등 맛있는 빵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 정도의 양의 빵을 구매하면 3~4천원대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모닝빵, 너로 결정했어! 구매를 합니다!
유제품, 냉동식품, 아이스크림 등 뭐 하나 적은 양으로 판매되는 것이 없습니다.
근데 한국맞춤형 냉동식품부터 해외에서 바로 넘어오는 냉동식품들이 엄청 많아서,
가끔 집에서 요리하긴 귀찮고 새로운 이국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자, 이제 술이들어간다 쭉쭉쭉, 세계의 온갖 술들을 눈팅해볼 시간!
시원한 아사히건, 깔끔한 코로나건 전 세계 맥주가 가득한!!!!!!!!
온갖 세계맥주들이 있지만 제가 제일 신기했던 것은 마지막에 나온 이 박스였는데요.
전 세계 맥주 종류를 12가지 다 다른 맛으로 넣어서 포장한 맥주박스입니다.
2만원대 중반이었던거 같은데 맥주마다 맛이 천차만별인 것을 이 박스를 통해 강하게 느꼈습니다.
하이네켄 생맥주를 휴대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입니다!
여름 바다에 이 통 하나면 진짜..... 와.............. 행복 그 자체일 듯 합니다!
코스트코 와인 쇼핑은 저렴한 와인 셀링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먹는 와인들, 바에 납품된 와인들은 보통 이런 곳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몇만원씩 더 올려받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 곳에서 저렴하게 구입해서 집에서 얼음에 넣어놨다가
즉석요리들을 사가서 함께 먹는다면, 정말 파티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는 정말 다양해서 다 말씀드리기도 어려우나,
와인과 함께라면 조각치즈를 빼놓을 수 없죠?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유명한 '벨큐브'는 동네 마트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깨알같은 시식샷 ㄱㄱㄱㄱㄱㄱㄱ
그리고, 허세남 정재훈이 추천하는 와인 허세의 첫걸음을 안내해드립니다!
와인을 보통 접하시는 분들이 하는 오류 중 하나가 '레드 와인'부터 시작하시는 건데,
이건 커피로 치면 아메리카노랑 같아요! 여러분들이 커피를 카라멜 마끼아또로 시작하듯이
와인도 달콤한 것으로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은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이
당도 높은 와인의 한 갈래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요 녀석을 추천합니다!
'버니니'는 당도 높은 남아프리카 와인으로써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병 모양은 맥주병처럼 생겼는데,
한잔 정도씩 나눠마실 수 있도록 양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달콤함이 일품이라 모든 식사에도 어울리는 최고의 입문용 와인입니다.
집에서 한병씩 드실 때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 중에 '무스카토'라는 품종이 당도가 아주 높으니까 품종 보고 구매하셔도 실패할 확률은 낮습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는 '빌라M' 의 경우 M이 '무스카토'의 약자 입니다.
와인 허세를 지나서 나오는 양주 퍼레이드!!!!!!!!!!!
깔루아나 말리부, 앱솔루트 보드카!!!!!!!!!!!!!!!
그리고 저기 보이는 거대한 크기의 샴페인은 허세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뒤에는 중국 술과 사케, 그리고 담금소주까지도 팔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직수입된 과일 코너입니다! 수박, 파인애플 등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도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칠레산 포도를 추천합니다!
한국-칠레 FTA가 발효된 후 우리가 가장 많이 수입하는 농산물 중 하나입니다.
칠레는 연중 계속 포도가 나는지 언제나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칠레산 포도는 당도가 높고 '씨가 없으며', '껍질 채로'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는 보통의 포도는 씨가 많아서 못 먹는데 칠레산 포도는 껍질 채로 씨도 없기 때문에
언제 어느 장소에서나 한번 씻기만 하면 바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쌀과 현미, 그리고 잡곡을 섞어놓은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들이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은 채소 같은 농산물을 넣어 놓는 대형 냉장고입니다!
신선한 야채부터 대형으로 샐러드를 만들어놓은 패키지도 있습니다.
천장에 냉방장비를 군데군데 달아서 언제나 저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형 과자 코너!!!! 치즈볼!!!! 프레즐!!!!! 그리고 새우믹스칩까지!!!!!!
과자가 대형으로!!!!!!!!!!!!!!!
몸통만한 과자 크기를 보면서 와.... 진짜 작살나네요잉
건블루베리나 파스타치오 같은 한국에선 잘 접하기 힘든 먹을거리도 많습니다.
사과 빠돌이인 저에게 좋은 슬라이스 사과도 있습니다!
특히 저는 파스타치오가 짭짤하고 맛있더라구요. 도대체 이건 어떻게 만들까?
와~ 넘쳐 흐르는 설탕과 초콜렛의 향연!!!!!
보기만 해도 살이 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대형 스니커즈 봉지와 멘토스들이 살떨리게 만드네요...
특히 페레레로쉐 세트도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아
발렌타인에 뭔가 큰 초콜렛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코스트코도 좋은 대안이 되겠네요.
여기는 음료 코너입니다.
2~3L 정도 되는 엄청난 크기의 착즙 주스들을 보라!
저도 저번에 이 곳에서 두 통의 주스를 구입해서 너무 달아 물에 조금씩 희석해서 마셨더니
다 마시는데 한달이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국내산 녹차나 사이다 같은 경우도 판매하고 있고요.
저번에 기사로 소개해드렸던 라즈베리머핀이나 마테머핀에 들어간 재료도
모두 이 곳에서 구입했다는 사실!!!! 다양한 차 종류까지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파는 이 주스, 기억나시죠?
병당 4~5천원을 호가하지만 여기서는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만약 좋으시다면 한번 구입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본산 라면들과 한국 라면들도 눈에 보이네요.
와!!!!!!!!!!!!!!!!!!!! 에비앙과 함께 탄산수들의 향연!
요즘에는 탄산수로 일상의 회복을 찾는 그런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탄산수를 대량으로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해지지 않을까요?
자, 이제 식료품들 말고 다른 아이템들을 구경해볼까요?
이 곳은 다양한 브랜드의 디지털 카메라들을 시연해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가득 쌓인 이 상자들이 대량 판매를 상징하는 코스트코의 가장 보편적인 모습입니다.
할인마트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명품 브랜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핸드백부터 시작해서 귀금속, 안경-선글라스, 시계까지 고가 브랜드들도 전시되어 있네요!
대형 창고형 마트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층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로레알에서 제품 시연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량 판매보다 소비자들에게 체험적인 특성을 보여줘야 하는 상품군에는
유연하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삼성 특집인가요?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제품들!
모니터와 스마트TV가 돋보이는 한 코너였습니다.
이 밖에도 HP라던지 LG라던지 타사 제품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고, 종류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도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키보드와 같은 제품들도 아기자기한 것부터 게임 전용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곳은 삼성관인가요? 삼성 제품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아마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상품을 소개해주려는 마음이 큰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고음질의 헤드폰도 판매중에 있네요!
코스트코는 기본적으로 서구형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진 마트이다보니,
국내에서는 생소한 주택형 가구들이나 정원을 가꾸는 제품들도 가득합니다.
먼 미래에 전원생활을 하고 싶은 저에게는 꿈의 아이템들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여러가지 장비들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 어린이들은 아버지와의 캐치볼을 즐기지 않습니까?
스노쿨링 장비나 자전거도 깨알같이 아웃도어에서 즐길 수 있는 거리들을 제공합니다.
코스트코는 창고형 마트이기 이전에 고객의 행복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품들을 대량 판매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고객에게 여러 가치를 주는 코스트코!
마지막으로 코스트코의 화룡정점인 피자를 먹으러 가볼까요?
평일임에도 사람이 북적북적대는 이 광경을 보라!
코스트코에는 저렴한 가격의 피자와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피자 한 판이 12500원인데 크기는 제 몸통보다 큽니다. 4인가족도 한판을 다 못 먹어요!
지금 보이는 곳에서 계산을 완료하고 바로 옆으로 가서 영수증과 함께 음식을 받으면 됩니다.
이 곳에서 음식을 받아서 가면 됩니다.
콜라도 주문하면 컵을 주는데 바로 옆 탄산코너에서 받아서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마실거리도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고객을 우롱하는 가격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생수 200원, 게토레이 600ml가 1000원, 스파클링워터가 1000원!
국내 어디에서 이런 미친 가격을 볼 수 있을까요?
코스트코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앞에 설명했던대로 자국의 제품이 그리워 구매하러 왔다가 식사도 하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문한 제품은 불고기베이크와 칼조네, 음료수까지 해서 남자 2명이서 약 8000원 선에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음식들을 본토방식으로 제대로, 그것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코스트코 입니다!
베이크는 피자 도우에 고기를 돌돌 말아 굽는 요리로써 코스트코에서는 불고기베이크와 치킨베이크를 판매합니다!
피자 도우의 쫄깃함에다가 치즈가 들어가있어서 고기와 어우러져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거 한 덩어리에 정말 배가 터질 것 같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칼조네는 나폴리에서 시작된 피자의 한 종류로 반죽에 속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속에는 여러 가지를 넣어 만들 수 있는데 고기, 채소, 모짜렐라 치즈 등으로 만듭니다.
만두 같은 느낌으로 속을 만들어서 치즈와 함께 있는데, 이것도 바삭한 식감 속에 든 속이 일품입니다!
이렇게 서구형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저렴한 가격에 쇼핑도 할 수 있고,
많은 것들을 구경도 할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는 코스트코 홀 세일!
저렴한 가격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대구조/정재훈] 코스트코 홀 세일! 서구형 할인마켓 그 이상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