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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1

딸기맛사탕 |2012.05.29 14:01
조회 636 |추천 1

하아.. 오늘 하루 일과도 끝났다 지긋지긋한 부장의 잔소리..
걸핏하면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늘어놓기 일쑤다. 부장만 없음 살 것 같은데 ..

어제 기분 전환겸 술을 마셧더니 머리가 띵하다 "제길 속 뒤집어 지겠구만 간단히 해장하고 PC방 가서 머리 식히고 와야지"
밖으로 나온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길거리가 조용한 것이 낮인데도 무섭게만 느껴졌다.PC방에 다다른 나는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모지? 누가 싸움이라도 했나?" 핏자국 이였다. 질질 끌려간 듯한 핏자국..

기분 안좋아진 나는 편의점이라도 가서 안좋은 속 달래러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음?? 편의점에도 사람이 없다. 다들 하루사이에
이사라도 간걸까? 그 순간 질질 끄는 소리가 들렸다.

그 순간이였다. 핸드폰이 울렸다. "여보세요? 진수냐? 오랜만이다"
"오랜만이고 나발이고 너 어디야?"
"나 집 근처 편의점인데 무슨일이야?"
진수> "너 거기서 얼른 나와서 울집으로 와 좁은길로 와라
나>무슨일인데 그래?
진수>일단 우리집으로 와 끊는다.

'이 자식은 오랜만에 전화 해 놓고 오라마라야 그리고 좁은길로 오라니 무슨일 있나? 일단 가봐야겠다.'

친구놈 집에 다다랐다. 오는 내내 사람들이 보이질 않아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띵동~" "문열..!?" 진수가 문을 열자마자
나를 잡아끌었다.

진수> 야! 너 모 이상한거 못느꼈냐?
나>사람들 없는거 빼곤....아!! 편의점에 갔다 했자나 거기서 질질 끄는 소리가 들리긴 했었어
진수>사람은 있었고?
나>아니 근데 몬일이야 길거리도 그렇고 어딜가도 사람이 없던데
진수>제길, 다 당했나 보네
나> 무슨일인데 그러냐고
진수> 어제 뉴스를 보는데 말이야..

쾅쾅쾅!!! 쾅쾅쾅!!

 

 반응 좋으면 담편 또 올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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