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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사장에 인맥쩌는남친, 어케들생각하세요?

|2012.05.29 22:52
조회 1,074 |추천 1
안녕하세여, 전 26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요즘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푸념좀 늘어놀랍니다..
제남친은 나이가 좀 있습니다.. 저랑 띠동갑이고 , 만난지는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제목대로 남친이 호프집을 개업한지 몇일되지않았숩니다. 개업하느라 바빳고 정신없엇던거 모두 이해합니다.원래 본인이 누구한테 연락잘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자친구한테는 잘하려고 노력한다합니다. 4년동안 여자친구없이지내다 절 만나게된거구요. 
제가 요즘들어 힘든건 오빠랑저랑 일하는시간대가 아예달릅니다. 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고, 오빤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연락은 평소보다 아예못하고 만나는것도 거의힘듭니다 오빨보려면 제가 오빠가게를 가는수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제가 맨날갈수도없는노릇이구요..전차라리 오빠가와서 카운터라도 봐주면서 같이잇자하면 잇는데 그런말도 안합니다. 
오빠가 사장이니 가게가 자리잡힐때까진 어쩔수없다고 말은하지만 일하면서 손님없구 그럴땐 잠깐이라도 연락할시간이 없나? 라는생각도들고 카톡 말투도 예전하고 너무다르게 딱딱하고 별개 다 신경쓰이더라구요..만나기로해놓고 잠들엇다고 하면서 만나지도 못하고..전오빠기다리려고새벽 5시까지 6시간을 안자고 미친듯이기다렸는데...
그리고. 오빠가 모 연예인 형제지간이라 연예인들하고도 인맥이 넓고, 아는 여자들. 남자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오빠가하던일이잇구, 나이가 잇어서 당연한거지만..
개업식날 엄청많은사람들이 왓는데 전 1층에 잇엇고 2층에 다들 지인들이었습니다물론 오빠랑친한 연예인들도 있엇죠..근데 진짜완전 이뿐여자들이 몰려오면서 오빠오빠 하면서 앵기니까 짜증나더리구요..그냥 몇몇지인들한테만 저 소개시키고..그렇다고 여자들한테 소개안시켜준건아닙니다. 그리구나서 너무 자기지인들한테만 가잇어서 나중엔 1층엔 내려올 생각도 안하더라구요..저 거기 5시간동안 친구랑잇다가 막판에 화가나서 가버렸습니다..
오빠가게가 아직 손볼게 많아서 자리잡힐려면 3개월은 꼬박 그렇게 일을해야한다규그이휴에 자리잡히고나면 이제 매니저랑 직원들한테 맡기고 좀 쉴수잇다는데좀 힘드네요 ㅠ ㅠ제가 이해하고 잘 버텨야되는데/...
연락거의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페북이나 그런데에 막 여자친구생겻다, 여친자랑도 안하고 이런사소한게 너무짜증이나요ㅠ제가 민감한거겟죠?..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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