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습니다..
독자분들이 보시기에는 제 글이 그저 우습고 어이없고 황당하실 수도 있겠지만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어이없으시겠지만 추천한표만 눌러주세요.. 꼭 찾고싶어요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오빠 안녕?
우리 첫만남 진짜 어이없었지?ㅋㅋ 게임에서 만나서
그때 아마 내가 엄청 싸가지가 없었을거야..
오빤 그런 내모습이 귀여웠나봐..그때 내가 어렸으니까..
근데 그 어린나이도 나이를 속였던거 였으니까..
그때 아마 오빠가 스물셋넷 정도되고..내가 열일곱이라 그랬었나?ㅎㅎ...
처음엔 오빠가 좋았어..그러다 보니 어쩔수없이 나이를 속이게 됬더라.. 이것도 핑계겠지만..ㅎ
오빠한테 속이다보니 주변사람들 한테도 속이게 되고.. 나 그때 진짜 미쳤었나봐..ㅋ
이 정도까지 읽으면 대충 오빠인거 알겠나?
오빠 자존심도 엄청 쎘잖아..ㅋ 근데 항상 나한테 져주고 ㅎㅎ 나 그거 되게 고마웠당?
오빠야 내가 이렇게 오빠 찾는 이유가 뭔지 알아?ㅎ
나 큰일났어.. 지금 그냥 평범하게 다른사람을 만나면
몇년이 지낫는데도 자꾸 오빠랑 비교하게되..
오빤이랫는데 이사람은 이렇구나.. 오빠랑 조금이라도 다른 구석이 있으면 너무슬프다..
그리구 내가 어느날 정말 안되겠어서 오빠한테 실토한적 있지?
내 나이..ㅎㅎㅎ 근데 오빠 그거 듣고 깜짝 놀래서 생각 해본다고 그러구 안되겠다 그랬잖아..
솔직히 그마음 이해가..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생각할 겨를도 없어서 떠나보낸..내 첫사랑아
나이차이도 10살이나 나고..광주에 살고 있었고 그러고보니 나 오빠 실명도 모르네..
무영오빠.. 하면 알수있으려나?ㅎ
나 지금 많이 컷어.. 생각도 많아지고
철도 많이 들었고
이글 쓰는 목적은 하나야..딱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오빠이런거 일일히 찾아서 볼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 나를 지금까지 생각하고 있을도 의문이지만 보고싶다...진짜 딱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
부탁할게 혹시 이글 보게 된다면 지나치지말고 댓글한개만 남겨줘..
예전에 해줬던 오빠의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보고싶어 무영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