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버댐 다리]
5년간의 공사를 끝내고 2010년 10월.. 마침내 후버댐을 경유하지 않고,직접 네바다주와 아리조나주를 연결하는 후버댐 바이패스의 공사가 완료되었다.
9.11 테러 이후,미국내 중요기간 시설물에 대한 경계강화로 일반 소형차만 검문후 후버댐 여행 및 애리조나로 여행할 수 있었고,화물이 있는 대형버스,트럭등은 1시간 30분 이상을 경유하는 래플린으로 우회해야만 했었다.
이로 인해 물류비용 증가와 그랜드캐년을 여행하는 단체관광객들은 불편을 감수해 왔었다.
일반 오픈 할 후버댐 바이패스는, 후버댐의 교통 체증을 감소시키고,애리조나로 여행 또는 물류운송에 시간 및 경비절감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후버댐 남쪽 블랙캐년 콜로라도 강 900피트 높이로 세워진 후버댐 바이패스는 총 5년간의 공사기간과 1,200명의 작업인원 그리고 총 공사비 2억4천만불이 투자 되었다.
블랙캐년은 협곡으로 되어 있어,공사에 큰 어려움이 있었고,특히 2006에는 강풍에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 공사기간이 2년 더 연장되기도 했다.
한편,후버댐 바이패스는 전 네바다주 주지사였던 Mike O'Callaghhan과 아프칸전쟁에서 사망한 풋볼선수 Pat Tillman 을 기념하고자 MIKE O'CALLAGHAN-PAT TILLMAN MEMORIAL BRIDGE로 명명 되었다.
방문자 센터는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는 매일 오픈되고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오픈하며,주차장은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오픈한다.
여름시즌에는 후버댐 주면에는 라스베가스 보다 기온이 높아 더위를 느끼게 되므로 방문시간을 오전으로 하는 것이 좋다.
댐에서 발전된 전기는 네바다,애리조나,캘리포니아까지 공급되며 다리에 서서 한 발을 애리조나,한발은 네다바에 대 볼 수 있는 곳이다.
후버댐을 보기위해 매년 1백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모여드는데 안내자 인솔에 의해 약 30분~1시간 동안 댐 내부를 자세히 관람할 수 있는 투어가 마련되어 있다.
주차는 후버댐 인근에 있으며,주차료는 $7.
좀 더 위로 올라가면 무료주차장도 있다.
그리고 9.11테러 이후 후버댐 입구에는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