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헤어지고 나서의 행동들☆

ㅠㅠ |2012.05.30 16:35
조회 228,867 |추천 158
모든 연인들은 사랑을 할때 우리는 특별한 커플이야.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꺼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연애를 
지속합니다. 하지만 어느 커플이나 이별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대면하게 되죠. 
이별. 어쩌면 동전의 양면처럼 사랑뒤에 언제나 존재하는 그 참담한 현실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별 후 하지말아야할 5가지
1. 너무 길게 매달리지마라
이별 후 많은 사람들은 이별의 아픔, 그리고 상실감 공허함에 아무런 생각없이 맹목적으로 떠난 사람을 잡
기위해 매달립니다. 물론 그 심정이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떠난 그가 과연 그 짧은 시간에 님들이
와서 매달린다고해서 과연 그 생각이 바뀔까요?? 아닙니다.. (물론, 간혹 어느 여성분들은 사랑을 확인한
다는 명목아래 헤어지자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리고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헤어지자. 이
말로 상대방에 대한 사랑도를 측정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겠습니다)
지금 당장엔 어떻게 다가가고 메달리고 안간힘을 써도 상대방은 님들을 귀찮고 보기 싫고 심지어는 질려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더 멀어지게 됩니다.
 한 두번의 매달림은 " 아 이사람이 나를 사랑했긴했구나.." 란 인식을 심어줄수는 있지만 너무 자주, 너
무 오래 매달리면 질리고 정떨어지고 심지어 벌레 취급 당할수도 있음을 항상 알아두세요.
2. 힘들다고 술에 취해 전화나 문자 하지마세요.
 연인사이가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에서도 술먹고 연락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연인
에서 남남이 된 당사자가 술을 먹고 밤늦게 전화해서 횡설수설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가뜩이나 질리던,
어떤 이유하에서 헤어졌다고는 하지만 이후 행동은 더욱 더 당신의 이미지를 실추 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3. 사랑은 사랑으로써 잊는다 라는 말 믿지 마세요.
물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공허감과 아픔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사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전남친
이든 전여친이든 연락이 안오고 다시는 이 사람과는 만나지 않을꺼야 이런 확고한 신념이 있으신분들..
이런 분들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분들을 제외하고는 절대 이런 행동 하지마세요. 
그럼 당신의 다음 사랑이 되신 그 분은 무슨 죄입니까??? 정말 당신을 좋아해서 사랑해서 고백하고 사귄
그 분.. 몇일 몇달동안 정말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 전남친/전여친이 돌아와서 가야겠다고 그 사람의
사랑마저 짖밟고 가는 그런 이기적인 행동들.. 하지 말아야할 행동인것 아시겠죠??
4. 전 연인의 홈피/페북/카스 될수있으면 보지마세요..
 그런 말있죠.. 올 사람이면 온다. 하지만 안올사람은 무슨 짓을 해도 안온다고요. 필자도 진심을 담은
편지도 쓰고 그동안 틈틈히 썼던 일기장도 주고 했지만.. 안돌아 올 사람이면 안돌아오더군요..
그리고 모든것을 다 차단했습니다. 페북/싸이/카스 그 사람과의 관계가 되는 것들은 모두요.
왜냐구요?? 사람이 눈에서 멀어지면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기가 쉽습니다. 어차피 기다릴것이라면..
마음을 정리하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셔야죠. 안그럼 매일 하루하루를 희망고문을 하면서 자기자신
을 망가트리고 싶으신가요?? 위에 3가지 외에도 상대방의 소식들을 다 막으세요.
모든 일에는 그 일을 할수있는 여유가 있어야지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을 추수릴수 있어야
다음 일을 할 수 있는 거니까요.
5. 지인들한테 전 사람 욕하지 마세요
 이건 그냥 보너스입니다.. 전사람을 주변 지인들에게 욕하지마세요. 물론 바람이나 그 외 정말 인간이
면 해서는 안되는 그런 일명 쓰레기 짓을 한 경우에야 뭐 어쩔수는 없겠지만.. 그 외에 그 동안을 사랑했
던 사람을 왜 술자리나 지인들에게 욕을 하는걸까요.. 그래도 한순간.. 그 순간 만큼은 정말 서로 진심이
였을텐데요.. 그 사람이 그립고 보고싶으니 이 헤다판에서 방황하시는게 아닌가요??
적어도 지난 사랑이지만, 그 사랑에 대해서 욕하지는 말아주세요. 정말로 자기 얼굴에 침뱉는 일입니다.

☆ 보너스 재회 팁 ☆
재회는 그냥 이루워지는게 아닙니다. 권태기라면 그 권태기의 이유를, 싸움이 원인이라면 싸움의 원인을 
찾아야지 근본적인 재회가 이루워지는겁니다.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고민과 생각 없이 마구잡이로 매달리고 고집을 부립니다. 그렇게 해서 재회
해보셔봤자 얼마나 더 만날수 있을까요.. 판에서 놀다보면 재회하면 똑같은 문제로 또 깨진다. 재회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재회하시고 비온뒤 땅굳어진다고 더 깊은 사랑을 하는 사람
들도 있죠. 그 차이가 무엇일까요...
글보다보면 헤어지기전에, 시간을 갖자라는 맨트로 이별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서로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문제점과 그리고 이런 상황이 다가오게 된 원인
을 찾을수 있는 그 기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글을 읽다보면 시간을 갖자 = 우리 헤어지자로
잘못 판단내리고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 매달리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아니면 거의 채념하고 이별을
받아드리는 분들도 있더군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세요.  그 기간동안 상대방도 많은 생각을 할 것이고
그리고 서로의 빈자리를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느낄 수 있을테니까요.
(단 썸녀 썸남 또는 바람난 경우는 제외합니다. 이분들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하시고요..
붙잡지마세요. 가서 한번 크게 데여봐야 정신 차릴 종자들이니까요.)
그냥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으신 분들도 조급해하지마세요. 그 상황에서 매달려 봤자 서로 감정적으로
대할뿐 명확한 해결책은 나오지도 않고요 심지어 그동안의 추억들이 다 악몽이 되는 수가 있어요.
시간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아픔은 없다 반대로 말하면 모든 결과는 시간이 지나봐야 나오는 것입니다.
일단 시간을 갖으면서 자신을 변화시키세요. 한자리에 정지해있는 사람에게 상대방이 과연 되돌아올까
요? 아니면 다른 인연이 찾아올까요??  정말 재회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재회를 원하시면 그만큼의 노력을 하라는겁니다. 매달리고 고집부리는 그런 노력이 아니라 그 사람이
뒤돌아 볼수 있는 그런 노력을 말입니다. 제자리에 서서 아무것도 안한 상태로 억지 부린다고 해서 되
는게 재회라면 차라리 재회하지 않는것 보다 못한 결과를 나을테니까요..
명심하세요. 시간이 약이다 <- 이말이 왜 명언인지를요. 단지 아픔을 잊게 해줘서 이런 글귀가 나온것
이 아님을요. 

추가
사내연애나 동아리 cc 등 어쩔수 없이 마주치게되는 상황일때..
참 난감하네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힘든척 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힘들겠지만 잘지내는 척이라도
해야합니다.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상대방이 자신때문에 힘들어하면 생각이 덜나고요..
아무렇지도 않은척 지내면서 점점 더 자신을 꾸미고 활발하게 지내는 경우 생각이 더 난다고 합니다.
이상적으로는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져야함에도 불구하고요..
특별한 대안은 없지만.. 이것으로라도 위안받으시길 바래요..
썸남 썸녀 바람 인 경우, 그리고 전 여친/남친에게 애인이 가버린경우에는..
기다리지마세요... 혹여나 돌아온다고 해도 기간이 길뿐더러 님들을 사랑해서 돌아오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래도 사랑하시고 싶다..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하시는 분들은 헤어질 각오하시고
최대한 모질게 하세요. 중간에 떨어져 나가면 그 사람은 님들을 사랑해서 온게 아니라 어정쩡하게
기댈려고 온거니까요.. 가끔은 마음에도 없는 모질함이 냉점함이 필요할때도 있습니다.
추천수158
반대수20
베플이별이주차|2012.06.01 01:32
말은쉽지ㅠㅠ..지금 당장 내가 죽겠는데 이별 후 하면 안되는 것들에 대한 설명서를 따라하며 이성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시간이 약이라는 말? 맞는말이지..근데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야 사랑했던 상대방이 잊혀지는지 우린 그걸 모르잖아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진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 나는 마음이 부서지는 것 같이 힘들다는 것.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기분 참 절망스럽죠.
베플으잇|2012.06.01 02:18
친구가 헤어지면 여기적힌말 다 해주고 절대 그러지말라고 뭐라함..그러다 내가 헤어지면 친구한테 똑같은 소리를듣고있는 날 발견하게됨..구질구질하게 매달릴때까지 매달림 그러다 술먹으면 친구시켜서라도 이렇게 퍼붓고 있다는걸 보여주고싶음. 예의따위 생각도안남 일단 니가 날좀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친구한테 욕하다가도 같이욕하면 편들고 있는 날 발견함.. 마주치면 슬프고 헬쓱하지만 멋있고 예쁜모습을 보여주고싶음..걱정해주고 돌아오면 소원이 없겠음..그러다 한순간 얼음물 끼얹은것처럼 쟤한테?? 내가??? 라고 정신이 차려짐.. 결국 시간이 약이라는말이 맞음...
베플사랑니|2012.06.01 13:56
얼마전에 사랑니 발치함.. 아래에 누워서 난 사랑니라 뽑으면 많이 아플걸 미리 예상했지만 더 놔두면 탈날것이 뻔했기에 그냥 발치 결심 첫날... 아픔.. 정말 마취풀리면서 죽음 둘째날 아픔.... 셋째날 아픔 넷째날 아픔... 다섯째날 아픔 여섯째날 아픔 일곱째날 계속 아픔.. 언젠간 안아플걸 알지만 여덟째날도 변함없이 아프길래 진통제 먹으면서 움.. 도데체 얼마나 아파야 하는건지 기약이 없게 느껴짐 일주일 겨우 지났지만 나에겐 몇달의 시간처럼 느껴짐 아홉째날 아픔... 아픔이 지속되고 언제 끝날지 모르니깐.. 화도 나고 제정신이 아님 열쨋날 이제 아픈것이 당연해서 조금 아픔에 익숙해짐.. 열하루째.. 아픈데 진통제로 견딜만함 열둘째날 슬슬 사랑니 뽑은 사실을 순간적으로 잊기도함 열셋쨋날 친구만나 술도 한잔하고 슬슬 괜찮은것 같음 열넷쨋날 신기하게 씻은듯이 나음 ㅋㅋ 그런데 언제부터 안아팠는지 모르게 그냥 안아픔 그리고 사랑니 뽑은 자리가 아직 가끔 허전해서 혀를 가져다 대보기도함 그치만 어차피 뽑아야 하는거 뽑고 나니 시원하긴함 영원히 안나을것 같더니 결국 씻은듯이 낫게됨.. 아픈 기간은 사람에 따라 시간은 더 길수도 더 짧을수도 있음 이별도 이와같다 생각이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