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친구야
그래 네이트판은 우리소중한 다툼의 흔적으로 남겨두자꾸나
친구는 대중의관심이 부담스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니말대로 머하러판썻나싶기도하다
그래도 소중한추억하나 남겨졌으이 된거아이가
언제 이렇게 조카 조카 오덕스럽게 써보겟노
하지만 니욕듣기 무서워가 다시 쓴다 판 ㅡㅡ
요기에서는 진지한 얘기만 쓸려고해 이제 나의 논술실력을 발휘해볼려고해
비록 유명대학에 다떨어졌지만 그래도 나름 인서울대학목표로 한 논술실력이니까
빤스갈아입을준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에서도 썻다시피 우리가 벌써 15년친구가됬네
물론 그 15년동안 항상 친하진않았지만 지금은 뭐 말안해도알지?
친구의 정의가뭔지알지? 뭐하도많이들어가알겠다만은
親舊 : 친구
친할친자에 옛구자를써서
옛날부터 오랫동안 가깝게 사귄사람을 친구라고한대
니랑내랑 딱맞는 말인거같다
**유치원에 6살때 입학해서 6살때부터 21살까지 쭉~~~~친구였으니까 딱맞네 맞아 살아있네
지금 니첫인상은 기억나질안는다 니첫인상을 지금까지 기억하고있으면 난게이일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히 안동유치원때 기억나는거는 니들집에 잤을때가 기억이난다 그 오락기게임으로 사자조종해서 불뛰어넘는게임도하는거 기억나고 여러가지 게임도했엇는데
니들집은 참 내가생각해도 너무 편안한것같아
우리집같애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때 너의어머니께서 우정팬티 같이사주신것도 기억난다 그거 초등학교2학년때까지입엇다 닳고닳도록
근데 니가내 커플속옷 첫사람이라는게 짜증나기도한다 가끔씩
나중에 사랑하는여자친구랑해야대는데 ㅡㅡ
초등학교때는 그래 먼저 아까 내가지운 글에서 적었던 싸운게 제일기억나는구나
아까 카톡을햇을때도 넌 여전히 내탓을 하고있더군
농구중에 다리건거는 너였고 먼저 선빵때린것도 너였어
아씨 글쓰다가 빡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화해했으니까 된거자나 그렇지? 썻던얘기다시 쓸라고하니까 그르타쪼매 ㅋㅋㅋㅋㅋㅋㅋ
또 무슨일이 있었지? 음......
아! 우리가 초등학생이였을때 동방신기가 한창유행이였지
그래 초등학교때 동방신기 욕하다가 내보다 키큰 여자애한테 화장실에서 맞고 자존심상했던 기억도난다
여튼 우리교회애들 패밀리끼리 뭐 니는 최강** 나는 믹키**
아 별짓다햇다 그쟈? 그만큼 순수했던거 아니겠나
물론 우리가 어릴때모습으로 올바르게만 컷엇다면은 최강창민 믹키유천될수도 있었겟지
허나 지금 거울을 보면 인간보다는 동물의 모습에 가깝구나
원래 인간이 동물이자나 그걸로 위안삼고 잠시만 쏘주한잔먹고올께ㅠㅠ
근데솔직히 내가니보단낫다 그건인정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중학교때는 보자....
우리 교회패밀리중 한명인 목사님 아들내미 집에서 한창놀았지?
거기서 우리교회패밀리친구들중에 젤멍청한놈이 정원에서 축구하다가 장독대도 여러번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초등학교때에도 많이 놀았구나 그집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집에는 컴퓨터가 두대라서 맨날 같이 게임도했는데 그지?
뭐 결과는 맨날 내가이겼지만
지금말하는데 넌 정말 게임에 소질이없는것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러지만 그때도 너는 1:1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았었던것 같아
너가 외동아들이였으니까 그런거겠지? 그걸 난 헤아렸어야됬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난 오로지 게임으로 널이기고 널짓밟은 그 쾌감에 너의 의견을 묵살한것도 없지않아 있다
미안하다 친구야
그래도 스페셜포스 **교회클랜 만들어서 클랜전도 하고그랬자나
물론 너는총알받이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닌항상 당하기만했고 난항상 괴롭히기만 한것같네
그15년 세월 내성격 잘견뎌줘서 고맙다
아그리고 같은 교회누나도 좋아해보고
나 그거기억난다! 그교회누나가 니한테 네이트온 원격제어로 니들집 컴퓨터 바탕화면에 자기사진깔아놓은거 그거 자랑한거 기억난다
그거 왜기억나는지알어? 분해서 샘나서 짱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다 참 니랑내랑 같이커서 그런지 아니지 주님안에서 바르게 자라서그런지 내가 어떤여자 괜찮타싶으면 너도괜찮타생각하고 비슷했던거같다
아그리고 베트남단기선교갈때 널제외한 교회패밀리들이 다갔잖아? 그지?
물론 나도 거기에 같이 따라갔고...
너가 단기선교후 3년후에 김밥천국에서 나에게하소연을 했잖아 그지?
왜 같이 안가기로 해놓고 등록마감하루남겨두고 내빼놓고 갔냐고 그때 얼마나 서운했는지 아냐고 내가 그사건이후로 교회패밀리랑 어울릴때 소외감느꼇는지 아냐고
그랬자나 그지?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잘기억은 안나 내가 너랑약속을 했는지 안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내성격을 보면 나만알고 내가최고고 세상이 다 내중심으로 돌아갔었다고 생각했었기때문에 니말이 사실인거같아
인정할께 미안하다
그때 내가 너가 그렇게 외로운지 알았었더라면..... 후.........
난더신나게놀앗을껄?신경안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진짜로몰랐었어..미안해친구야
지금은 성격이 많이 바꼈지 너의 그쓴소리듣기싫어서
여튼 미안하다............
아그리고 또미안한거
축구대회나갔을때 너 5초만 뛰게한거...... 그래서 너 별명이 지피지기5초된거.....너의 스타고정아이디가 된거.......*(지피지기는 우리교회패밀리축구팀이름이에요)
미안하다 그래도 나중에 안뛰게하는것보단 나앗....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자나 그때나 독불장군이였던거.... 그래도 첫경기만 5초만뛰게했지 나중에는 많이뛰었자나 그래서 우리가 8강까지갈수있었던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8강이 온전히 니덕은 아닌거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글로 적기 참많네
또고등학교때는 니랑내랑 같은 중학교다니다가 갈라졌지?
솔직히 중학교때 같은 학교였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따른친구들이랑 노느라 신경도 못쓰고 교회에서만 많이 놀았지.........
그래도 내게는 니가 내목숨걸만큼 가장소중한친구중 한명인거 알지?
여튼 고등학교때는 보자.........다 연얘에관한거밖에 기억이나질않네
나 지금도 신기한게 이성에관한 고민이있으면 다니한테 다 털어놨잖어 그지?근데 니말만 듣고 이래이래 행동하면 다해결되고
진짜 신기해 지금생각해보면
넌진짜못생겻는데 어떻게 그렇게 사랑에대해서 잘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너무너무고맙다 니덕에 여러모로 도움많이받았다
지금은 여자친구가없으니까 더욱더 너의조언이 듣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고등학교때는 공부때문에 훅지나간거같다 그지? 우리서로 공부잘하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차근차근 걸어나갔잖아
그래서 결국은 너가 원하는 치기공학과에 들어가고 나는 아메리카드림에쩔어 있어서 지금은 유학와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꿈을 향해 차근차근 달려가고있는거맞지? 지치지말고 서로서로 이끌어주면서 서로의 꿈을 향해달려가자
대학교때는보자음..............니랑내랑술마신기억밖에 안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타지역으로 뿌리뿌리흩어져서 한달에 한번정도만 만났던거같다. 그때 우린 민자가 아니라는 성취감에 모이면 술술술이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니술버릇도 처음에는 어휴................히드라못지 않았다 퉤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술자리에 니없으면 재미가없는거알지?물론 내가없으면 더 재미없지만 니갈구는맛이 술먹고 안주안먹어도 될만큼 좋았다. 지금내바탕화면에는 니생일주마시는 동영상이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친구야 반성할께 너무더럽게탔었다 넌 한입먹고 바로토하러가더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아씨 니한텐 미안하다는말밖에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싸나이는 술때문에 더 가까워진다 그르더라 근데 지금도 니갈구고 싶다 외국엔 내가 영어가 안되니까 사람을 갈굴수가 없더구나....... 그립다 내오징어같은 친구여
이제한국에서 베이직 수료과정을 다마치고 고향에내려와서 유학가기 한달남았을때! 니랑 젤많이 시간보낸거 같다 물론 교회친구들과 함께^^ 같이여행도떠나고 등등^^ 니가젤많이울어줬다 아이가 그쟈 난 행복놈인거같다 세상을 살면서 친굴위해 진정으로 울어줄수있는 친구 만나기도 힘든데 나는 벌써부터 있으이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친구야 니 군대 6.25날 가잔아 그지? 그래 날짜상큼하지 처음에 니가 카톡으로 나 6.25날에 군대드간다 그니까 난조카웃겻어 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도지지리도없다고.... 근데 내심으로는 걱정되기도 했다 니 진짜 여리잔아 그지? 요새도 교회패밀리친구들이 다 군대가고 막 그러니까 외롭다고그러는데 군대가서는 어떻게 될지 걱정되기도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닌 배가불렀어 여자친구도있는놈이 외롭다고 나한테 카톡을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많이걱정된다 근데 잘해내리라 믿는다 내한테원만한관계유지하는스킬 다배워놨잖아 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히 잘다녀오길바란다 사랑한다친구
아그리고 이대로 끝내기는 아쉽자나 그지? 뭔가 곰탕에 소금과 후추를 안뿌린느낌?그래서 임팩트 살짝줄라고 솔직하게말할께 인터넷검색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제일좋은 구절 하나적는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있다
친구는 '제2의 나'이기 때문이다
- 세르반데스-
왼쪽이 필자 오른쪽이 6.25친구
너무우리얘기만적어서 재미없지만
6.25날에 가는 친구의 미래를 위해서 추천하나 꾹!!!
베스트 먹으면 지금사진올릴까 고민중이에요
진지로 김치국 먹었어요 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