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투어 일곱번째, 마지막 코스는 홍대에 위치한 텟펜입니다. 꼭꼭 숨어있던 텟펜입니다.
대구 프리하우스를 필이 꽂혔던날... 어느날 블로그 구경하다가.. 메뉴가 비슷하다 싶어 알게된 텟펜...
다녀오고나서 프리하우스 사장님한테 모든 얘기를 듣게되었네요...^^
메뉴판~!
제가 주문한거만 찍었습니다. 탕종류는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가격은 저렴한편입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롤인데... 아삭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사와입니다. 달짝하니 맛나네요~ 알콜없이도 가능!
오이중독입니다. 사뭇다른 오이중독....
소스도 다릅니다... 약간 밍숭맹숭했던 오이중독이네요...
텟펜의 명물..텟펜야끼입니다. 고기, 치즈,양배추와 소바가 들어갑니다.
소스도 괜찮고, 맛도 양배추의 아삭함이 참 좋습니다.
세개의 음식중 가장 맛이 좋았던 메뉴입니다.
직원분께 다른 메뉴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이 메뉴가 잘 나간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주문하게된 쇠고기찜입니다. 비쥬얼감은 좋은데... 찢어먹으면서 먹으니, 쇠고기장조림입니다.
맛 또한 쇠고기 장조림.. 일행들에게 극찬을 받지 못했지만, 저는 뭐 괜찮게 먹었습니다.
저는 저의 단골집의 맛이 더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짭쪼름한 오이중독도 그렇고...^^
직원들의 활기차고 젊은 기운을 한껏느낄수있는 친절해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아 이런곳에서 저도 한번쯤 일하고 싶다라고 느꼈구요..
뭔가 일하고 나면, 삶의 깨달음을 더 알게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조용한곳을 원한다면 비추천입니다. 이곳은 시끌시끌하거든요..
활기차고 친절한 잘생긴 직원들!
철판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자기들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