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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야구관람의 묘미

LG빠 |2012.05.31 10:39
조회 7,620 |추천 16

 

시원한 맥주와 함께하는 야구관람의 묘미

 

 

 

야구시즌이 돌아와서 행복한 여자입니다

야구의 열기를 느끼기 위해 부산 사직구장에도 갔다온

열정 있는 여자이기도 하지요

 

 

이 사진은 부산 롯데 VS 한화 개막전!

박찬호를 보고싶었으나 선발로 나오지 않아서 못봤다는…

뭐 저 사진은 맛보기로 야구를 이 정도로 좋아한다~하는 인증사진이고

 

오늘은 휴일주말 시원한 병맥주 들고

거실에 널부러져 마시며 보는 야구의 묘미를 소개할까 싶어

이렇게 포스팅 짜잔

 

다들 병맥주 들고 집에서 야구관람들 해보셨나요?

 

우선 우리집 내 보물창고 딤채 냉장고 안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코로나를 찾으러~

 

아! 다들 맥주보관 냉장고에서 하고 계시죠?

맥주는 섭씨 4~8도로 보관해야 가장 좋은 맛이 난다는 사실!

제조 방식에 따라 약간의 온도차는 있지만!

 

 

 

 

내 사랑 코로나는 내 보물 창고 딤채 김치냉장고 안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보관되고 있다는 사실!!

 

오늘을 위해 아껴뒀던 코로나 두병을 고이 꺼내들고

과일 보관통에 있던 레몬도 하나 꺼내는 동안

손이 후덜덜 했다는 (냉동실도 아니였는데 코로나가 짱 시원했음! 적정온도!)

룰루랄라 거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우선 채널을 야구채널로 맞추고 레몬과 코로나 합체

오늘의 경기는 LG VS KIA

 

참고로 나는 LG편

어렸을때부터 잠실 야구장을 드나들며

아빠손 붙잡고 응원방망이 치러다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나는 벌써 맥주를 홀짝이며 야구관람을 하는

나이가 되었다니…..감회가 새롭고……조금 슬프고….

 

 

 

 

어쨋든 레몬도 퐁당 넣었겠다 거실에 고이 모셔뒀던

도도한 나쵸도 안주로 준비했겠다

본격적인 야구관람을 시작하도록 하겠음

이겨라 LG트윈스 3연패 할 순 없지 않느냐

 

 

  

오늘 선발 투수는 나랑 동갑!!!! 이승우

그냥 나랑 동갑이니까 좋음

잘 던져라 스트라이크를 날려버려

 

야구 보기도 전에 한껏 흥분돼 있었음

간만에 황금휴일이 끼여있는 주말이라 그랬는지 업도 한껏 UP

 

 

 

 

그 와중에 나는 잊지않고 구도를 여기저기 맞추며

인증사진을 찍었음

병맥주(특히 레몬 담근 코로나)와 마시며 보는

야구의 묘미를 알려주고 싶었기에

이거 보면서 ‘아 요번 돌아오는 주말에 맥주 마시며 야구나 봐야겠다’라는

사람 분명히 있을것이기에 훗

 

 

 

 

저 언니는 안치홍선수 좋아하는 구나

나는 꽃돌이들 좋아해요 이대형, 오지환 선수 빠샤!

 

 

 

 

경기에 몰입해야 되니깐 1~2회때 까지만

열심히 인증샷 찍고 초몰입

4회까지 팽팽히 1대1로 가더니 5,6회 뻥뻥 맞고

3대7로 패한 LG트윈스 ㅜ ㅜ

응원하다 목소리 나갈뻔했는데………….

뭐 이길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거지 (나는 쿨한 팬)

 

그래도 나는 너희를 끝까지 응원한다

파이팅 LG!

 

 

 

추천수16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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