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해하면 소름끼치는 이야기3

핫뇽 |2012.05.31 10:42
조회 36,506 |추천 61

여러분들 안녕안녕

 

저도 이글 읽고 또 담아 올리면서 소름끼쳐 본적 없답니다

 

이해하면'무서운' 이야기

라고 어떤분이 올리시길래 중복되면 안되자나용실망

저도 엽.호판 매니아인지라 함께 나누어 보고자 담아 올립니다

 

톡커님들중 비매너님들 너무 많네용통곡

 

(모바일 배려로 '드래그 내용'은 삼가하겠습니다)

 

 

 

 

걷다

 

 

한겨울 산에서 조난당한 대학생들이 2주만에 구조되었다.

같은 써클 친구들로 5명이 산에 올랐는데 갑자기 날씨가 나빠져서 조난된 것이다.

연락이 닿지 않던 부모들이 신고해, 산악구조대원들이 총 4명을 구조해냈다!

나머지 1명은 발견되지 않았기에, 경찰은 구조되어 치료중인 4명의 대학생들에게 물었다.

“나머지 1명은 어디로 간겁니까?”

“중간에 없어졌어요”

“어디로 갔는지 중간부터 사라졌어요”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3명은 똑같이 대답했다.

하지만 나머지 1명은 눈덮인 산에 고립되었던 공포때문인지 헛소리를 해댔다.

“나머지 1명은 어디로 간겁니까?”

“걷다걷다”

알 수 없는 소리나 해대면서 몸을 떨었다.

 

 

- 먹었다먹었다 라고 말하는 것.(발음)

 

 

 

 

오늘밤에 볼래?

 

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아까 여자친구에게 ‘오늘밤에 만날래?’라고 문자를 보내야되는걸

실수로, 엄마한테 보내버렸어!!!!

으악!!! 근데 좀 있다가 답장이 왔는데 [미안, 오늘은 안되겠어요] 라는거야!!!

웃겨가지고 [뭔소리하는거야 진짜] 라고 답장을 보내니까 또 금방 답장이 오는거야.

[지금 어디야?] 난 당연히 [집이지!] 라고 답장했어.

그니까 1초도 안되서 전화가 걸려오는거야! 엄마한테서 걸려온거...!!

받으려고 하니까 금방 끊어지더라. 끊어졌나 싶었는데 다시 걸려오는거야!

나 참 웃겨서. 우리 엄마 바람피우는거 아닐까?

 

 

- 문자는 강도가 보냈다. 때 마침 엄마를 죽이고 있던 참이다.

처음에는 아들이란 생각을 못하고 답장을 했지만, 중간엔 알아차렸다.

전화를 건 이유는 어디있는지 알기 위해서였고, 강도와 한 집에 있는 나는...............

 

 

 

 

갑자기 나타난 여자

 

나는 언제나 전철을 타고 일을 한다.

오늘도 전철안에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으아...또야?

기가 많이 약해졌다

 

 

- 나는 전철의 운전수.

갑자기 나타난 여자는 전철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여자.

 

 

 

 

퍼즐

 

퍼즐맞추는게 너무 좋아. 최근에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퍼즐을 사 모았는데,

이번엔 야광퍼즐을 맞춰서 인테리어용으로 벽에 걸어뒀어.

빛을 받아놓으면 어두워졌을 때 야광으로 빛나는거야.

저녁늦게 퇴근하고 돌아오면 늘 야광으로 빛을 내고 있어서 너무 좋아.

마치 날 기다렸다는 듯 마중나온 것 같아.

 

 

- 야광퍼즐은 원래 빛을 받아야 어두워졌을 때 야광으로 빛난다.

퇴근하고 돌아온 밤에, 어두운 방안에서 야광퍼즐이 빛나고 있었다는건

누군가방에 불을 켜놓고 있다가 끈 것이다.

 

 

 

 

자살동영상

 

어느날, 남자친구에게서 동영상 메일이 왔다.

뭔가 싶어 봤더니, 자기가 목을 매달고 자살하는 내용이었다.

목을 매단 그의 몸이 축 늘어진 장면에서 동영상은 끝났다.

 

 

- 도대체 누가 찍고, 누가 메일을보냈는가?

스스로 동영상을 찍게 맞춰놓을 순 있지만, 메일 송신 버튼은 누가?

 

 

 

 

고기

 

아는 사람 집에 초대되어 저녁밥을 먹게 됐어.

고기를 구워먹는데, 무슨 고긴지 아무도 말을 안해주더라.

이거 인육인가?- 막 그런 생각하면서 먹으니까 정말 그런 맛이 나는거야!

도대체 그 고기 뭐였을까?

 

 

- 그 고기가 인육인지 눈치챘다면, 역시 인육맛을 안다는 이야긴데 어떻게....?

 

 

 

 

메일

 

컴퓨터하고 있는데 갑자기 메일이 왔다.

[혼자가 되면 죽는다] 라는 내용의 메일이었다.

난 조금 무서워졌지만, 단순한 스팸메일이라고 생각하고 삭제시켰는데 다시 메일이 왔다.

[혼자가 되면 죽는다] 란 내용의 메일이다.

무서워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편의점 좀 다녀올게”라고 말했다.

큰일이다. 더 무섭다!

가지말라고 말하기는 자존심이 상하고 날 한심하게 볼지도 모른다.

“어...그래” 라고 말할 수밖에....

무서워서 벌벌 떨며 여자친구를 기다렸다.

30분이 지났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점점 안심이 되면서 정말 스팸메일이었단 생각에 스스로 한심해졌다.

근데...여자친구는 왜 이렇게 안오지?

 

 

-메일 내용은 여자친구에 대한 것

 

 

 

 

학교에 오신 아버지

 

“A! 아버지가 준비물을 가져오셨대”

“아빠가요? 진짜요?”

“건물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른 갔다와”

“와. 이런적이 없는데!”

준비물을 갖고 오지 않아서 풀이 죽어있던 A는 기뻐하며 교실을 나갔다.

A는 무척 기뻤다.

일로 늘 바쁜 아빠가 이렇게 지신을 위해서 준비물을 챙겨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지금도 A는 교실로 돌아오지 않았다.

집으로도 가지 않았다.

A의 아버지는 아직도 A를 기다린다.

 

 

- 학교로 찾아온건 아버지가 아니다.

 

 

 

 

피를 뒤집어쓴 여자

 

얼마전에 친구들 4명이서 같이 밤에 드라이브를 나갔을 때 일이다.

한산하게 달려가던 중에 뭔가가 나타났다!

피를 뒤집어쓴 여자귀신이 한이 서린 표정으로 우리들 앞에 나타난 거다!

생각지도 못한 광경에 비명도 나오지 않았고 친구가 곧바로 차를 운전했기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다.

나는 어릴때부터 귀신을 자주 봤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점점 없어져서

지금은 전혀 보지 못했다. 너무 오랜간만에 공포감을 느껴서 벌벌 떨며 아무말도 못했다.

도로를 벗어나서 음식점에 들어가고 나서야 안심이 되어 친구들에게 말했다.

“나 아까....피를 뒤집어쓴 여자귀신 봤어”

믿지 않아도 좋고, 나를 우스운 놈이라고 욕해도 좋았다.

그런데 반응은 전혀 달랐다.

“어? 나도 봤는데”

“뭐? 너도 봤어? 나도 봤어”

뭐지. 전부다 본거잖아!

나 혼자만의 공포를 친구들과 나눠갖게 되고, 같은 귀신을 봤다는 생각이 들자, 조금 안심이 되었다.

“아 봤으면 좀 기척을 내라고!”

“너야 말로 말 좀 해주지”

친구도 같이 봤다는 점에 안심이 되어 그 날은 잠도 잘 잤다.

그리고 어제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다가 아는 형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다.

그런데 형의 말에 너무 쇼크를 받았다.

“근데 그거...귀신 아니고.......”

설마....

오늘 잠 자긴 글렀다.

 

 

- 피를 뒤집어쓰고 한이 서린 표정의 귀신이 아니라, 고통스러워하는 여자였다.

 

 

 

 

오늘 벌써 목요일이네용

역시 월요일을 쉬면 일주일이 빠른느낌짱

 

 

여러분 오늘도 힘내 보실까용부끄

 

 

추천수6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