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society/2012/05/25/2479753.html
현재 치과협회 소속 600여곳의 치과에서 고농도 과산화수소를 치아미백에 사용하였다는 혐의가 적발되어 공중파 뉴스등지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 가장 많은 파문이 일고 있는 곳은 바로 얼마전까지 치과협회와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던 유디치과..높은 인지도를 가진 유디치과였기에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된것은 어쩔수 없는 점이지만재미있는 사실은 모든 언론기사 및 여론의 포커스에는 유디치과를 제외한그 어떤 치과협회 소속 치과들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바로 몇년전 유디치과에 대한 PD수첩 사건때와도 유사함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이때 역시 실제로 발암물질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지만,치과협회는 베릴륨이라는 물질을 오직 유디치과에서만 사용되는 발암물질인양 언론플레이를 하여 유디치과 영업에 심대한 타격을 끼쳤습니다.
허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베릴륨이란 물질은 치과협회 소속 치과들이이미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물질이었는데 말이죠.이 문제는 단순히 유디치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치과협회는 몇년전부터 지금까지 쭉 국민들에게 민감한 이슈인발암물질, 공업용 치아미백제와 같은 사건을 오로지 자신들과 대립관계에 있는유디치과와 연계시켜 자신들의 잘못은 없었던 척, 교묘히 빠져나온채유디치과를 죽이기 위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베릴륨 사건과 다른점은 어쨋든 유디치과에서도 이번엔국내에서는 아직 허가 되지 않는 재료를 치아미백에 사용하였다는 사실은 분명하므로비판받아야 할 점이 존재합니다.
허나, 치과협회는 이번에도 역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치 않고오히려 가장 대립각에 놓인 상대방을 방패삼아 철저히 언론플레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치과협회의 언론플레이를 통해 더이상 진실이 왜곡되어서는 안됩니다.국민들에게 언론플레이를 통해 눈과 귀를 가리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움직이는 치과협회의 이런 이기적 행위들을 규탄하고, 보다 깨끗한 치과계를 만들수 있도록치과협회가 자정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