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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데 남편이 집에와서 손도 까딱안해요..ㅠ;;

.. |2012.05.31 19:24
조회 12,284 |추천 4

임신 22쥬 접어 드는데..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피곤하다고..

 

손도 까딱안해요-_-;;;

 

배도 점점 불러오고..

밥먹기 전에.. 밥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상이라도 차려 주면 조으련만..

집에와서 손도 까딱안해요 ㅠ;;;;;;

 

차려주는 밥만 먹고..

게임에 미쳐서 ...퇴근하고 지베와서 미친듯이 게임만 해요-_-;;

 

 

완전 꼴 보기 시러 죽겠어요.......ㅠ;;

 

해주는 거라곤..음식물 쓰레기 버려다 주는거 

요거 하나 있네요...;;

 

어제는 밥 차리다..너무 승질나서..

어제 밤 부터 한 마디도 안 하고..ㅋ

오늘 하루 종일 연락도 쌩까고 삐쳐 있네요 ㅋ;;

 

다른 님들도.. 남편분들 퇴근 하고 집에 오면..

피곤 하다고.. 손도 까딱 안 하나요....??ㅋ;

 

배도 점점 불러 오는데..

밥을 해 달라는것도 아니고..

 

상 차리는 거라도 좀 도와 주면 안 되나요........??-ㅡ;;

 

제가 욕심 부리는건가요......ㅠ;;

 

배가 점점 불러오니깐..

이런 사소한 것도 짜증나고 막 그러네요 ㅋ ㅠ;;

추천수4
반대수13
베플|2012.05.31 21:37
그냥 친정으로 가세요 집이 난장판이 되든 겆ㅇ하지 마시고요 남편이 설마 집이 쓰레기장이 될 때까지는 가만히 내버려두지는 않겠죠
베플|2012.05.31 21:36
시키세요. 남자들은 앉아서 밥얻어먹어만 해버릇해서 스스로 생각할줄몰라요. 눈칫껏 도와주겠지.. 하고 바라시면 님만 속상하답니다. 기분 나쁘지않게 똥꾸멍도 살살긁어줌서 시켜먹으세요. 그게 생활화되면 나중엔 본인이 스스로 도와주는 경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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