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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숨바꼭질한 친구이야기...

친구얘기에요 |2012.05.31 20:11
조회 21,922 |추천 23

님들아 이거 진짜 레알 실제로 있었던일임..

 

제친구가 올려달래서 올려주는건데요

 

정신이없어서 음슴체는 건너뛰도록할께요

 

어느날 부터 저희 친구중에 한명이 이상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친구 이름은 양군이라고 해둘깨요

 

양군이 언제부턴지 인터넷에서 혼자서 술래잡기 라는걸 봤대요

 

그래서 검색해봤더니 소설정도로 읽어보기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친구 양군은 계속 진짜 무섭다고 집에 혼자 못있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얘가 미쳤나 싶었죠. 저는 장난치지말라고 넘겼어요

 

그런데 얘가 계속 집착하는거에요 밤에 집에대려가달라고 계속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너그럼 너가 한번해보라고

 

인터넷에서 읽고 쫄지만말고 너가 증명해보면 될꺼아니냐고

 

그랬더니 막 울더라고요 진짜 하면 안돼는거라고 ㅡㅡ;;

 

그래서 제가 그럼 어쩌자는거냐고 나한테 그얘기좀 하지말라고

 

계속 그런식으로하면 너랑 다니기 싫고 얘기하기 싫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기가 그럼 한번 해보겠다고 그럼 믿어달래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있다가 양군네집에

 

저랑 친구 한명을 더 대려가서 밖에 있을테니 뭔일있으면 전화하라고그랬어요

 

동영상도 자기가 찍어보겠답니다..(그럴정신에 그냥 안하고말겠음;;)

 

암튼 그러더니 집에 혼자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저흰 집앞 정자에 있었구요

 

그러더니 1시간후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친구이름을 불렀는데 말은안하고 무슨 여자남자 목소리가 다나요 ㅡㅡ;

 

그래서 너 장난칠려고 그러는거면 진짜 나볼 생각하지말라고 그랬는데

 

전화가 끊기는거에요 혹시 몰라서 집에 들어가 봤더니 친구는 쓰러져있고

 

무슨 인형은 나뒹구는데 .. 여기까지구요

 

픽션없이 실제 있었던일입니다

 

이런일이 있었던분이나 혹시 혼숨아는분 댓글좀요

추천수23
반대수6
베플콘헤드|2012.06.01 11:29
자기가 진짜 겁먹고 믿으면서 하면 그게 진짜일어나는것처럼 보이는 환각 증상이 보이는데요 과학적으로 증명된바있습니다
베플방문자|2012.06.01 14:46
혼숨 경험한 친구 여럿 있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에 시작했다가 지금까지도 정신과 치료 받는 친구도 있구요 알아보니 강령술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귀신을 부르는 주문이라고 합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무섭네요..
베플165|2012.06.01 18:24
내 친구 했는데 ( 나랑 실시간 채팅함) 아무일 안읽어남 ^^ 다음날 멀쩡히 학교나옴 -------------------------------------------------------------------------- 엌ㅋ 첫번째 베플ㅋ 감사드려요. 저 원래 이런 거 좋아해서 제가 하려고 했는데 집에 부모님 계셔서 부모님한테 피해갈 수 도 있으니까 (귀신을 믿진 않음) 친구한테 쫄랐음 ㅋㅋ 남자애임. 엄청 친함. 제가 막 쪼르면서 팔 다리 달린 인형도 사줌 한 내 팔의 반 만함 ㅋㅋ 아무튼 스카이프로 채팅하다가 두시되서 이제 할게 문자로 해. 이래서 문자하다가 갑자기 문자 안와서 걱정되서 잠도 못 자고 있었음 한 3시 되니까 연락이 옴 태우고 있다고 ㅋㅋ 귀신은 없어요 ㅋㅋ 그냥 혼자 있으면 막 뭐 튀어나올 것 같고 심리상태가 불안해 지니까 그런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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