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 받는다는 것도 느꼈었고...
양가 부모님한테 다 인사 드리기 까지 하고
전 정말 이 남자랑 결혼 할 줄 알았어요.
그치만 최근 한달 반동안 좀 많이 싸웠는데
이 남자 자기는 너 행복하게 못해 주니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라네요
전 그 사람이 이 남자이길 바랬는데...
헤어질 때 며칠 전까진 너무 좋았는데 하루 연락이 안되고 나서 제가 뭐라 했더니
자기는 이제 나 안사랑한다고 그만 정리 하쟤요.
싫다고 이제 연락 그만하라고 매정히 그러더군요.
헤어지기 이틀 전까지 너무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이에요.
그래서 지금 너무 머릿 속이 혼란 스러워요.
이런 매정한 사람도 이별 앞에서 좀 아프긴 할까요?..
저 싫다고 한 사람인데 절 좀 그리워 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