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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호텔 투어 1편. 럭소, 엑스칼리버, 뉴욕뉴욕, MGM그랜드 호텔

미스달콤킴 |2012.06.01 05:38
조회 9,154 |추천 18

 

 

 

호텔 투어 1편

럭소, 엑스칼리버, 뉴욕뉴욕, MGM그랜드 호텔

 

Stratosphere 호텔에 이어 호텔투어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남쪽에 있는 네 곳의 호텔을 소개해 드릴 거에요.

포스팅하느라 사진을 쭈욱 봤는데 다시봐도 라스베가스 호텔은 정말 최고인듯!

라스베가스에 가면 뭘 해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라스베가스는 호텔 구경하는 재미도 정말 쏠쏠~해요.

라스베가스의 호텔은 개성이 가득하기로 유명하답니다.

각 호텔마다 테마를 가지고 있어 호텔 외관이나, 인테리어, 어트랙션 등등 볼 거리가 가득해요. 

카지노, 뷔페, 클러빙, 쑈 등등 할 거리 볼 거리 많지만 이런 건 되도록 저녁으로 미루시고

낮에는 쇼핑과 호텔 투어를 즐겨보세요!

 

 

우선 라스베가스 스트립 맵 보시고

럭소 (Luxor)

엑스칼리버 (Excalibur)

뉴욕뉴욕 (New York New York)
그리고

MGM 그랜드 (MGM Grand) 호텔 위치를 확인하세요.

 

이 네 곳의 호텔은 스트립 하단에 있답니다~

 

 

 

참고로 제가 묵었던 Stratosphere 호텔은 스트립 최북단에 위치한 호텔로

최남단에 있는 Luxor 호텔에 가려면...걸어서 한시간 반이랍니다.

저희 집 동네 한바퀴보다도 먼 거리.

그래서 호텔에서 호텔을 이동할 시 거리가 멀 때에는 스트립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출처: 구글)

 

이게 바로 스트립 셔틀버스에요.

2층 버스랍니다~

 

 

셔틀 버스는 스트립에 거의 모든 호텔 입구에서 탑승하실 수 있어요.

블럭마다 스탑하거든요.

그래서 편리하지만 또 블럭마다 서기때문에 이동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요금은 2시간 패스와 24시간 패스가 있는데

2시간 패스는 5불, 24시간 패스는 7불이랍니다.

저희는 계속 이동할 거라 24시간 패스를 샀어요.

 

 

저희는 2층에 탑승했어요.

화면에 위치를 알려주고 있고 방송을 해서 가려는 호텔 이름을 듣고 내리시면 돼요.

 

Stratosphere 에서 Luxor 호텔까지는 버스로 약 35분 정도 소요됩니다~

 

 

드디어 럭소 호텔 도착!

 

이제 호텔 외관을 보실까요?

 

 

Luxor Las Vegas

 

오프닝 년도 : 1993
테마 : 테베 (이집트 Nile강변의 옛 도시 이름)
호텔 층수 : 30층
객실 수 : 4407
카지노 : 슬롯머신 약 2000대, 테이블 약 90개
특징 : LAX 라는 유명한 클럽이 있음

 

럭소 호텔은 라스베가스의 스트립 호텔 중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이집트가 테마입니다.

그래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외관부터가 다른 호텔들 사이에서 확연히 눈에 띄는데요.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이렇게 호텔 꼭대기에서 레이져 불빛이 하늘을 향해 쏘아올리고 있답니다.

이 레이저 빔은 39개의 램프와 반사광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시중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특수 램프로

일몰 후 자동적으로 작동된다고 해요.

이 레이저 불빛은 워낙 강렬하여 먼 곳에서부터 라스베가스를 향해 오는 이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다고 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우주에서도 이 불빛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엄청나죠.

그래서 라스베가스의 상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해오기도 했답니다.

 

 

입구부터가 남다르죠?

들어가봅니다~

 

 

호텔 내부 또한 외관처럼 실제 피라미드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나 볼 법한 모형들!

그리고 그 아래 잘 빠진 차 ㅋㅋㅋ 뭔가 언발라스 합니다.

 

 

럭소 호텔이 라스베가스 호텔 투어의 첫 번째 호텔이었는데

아 이런 게 라스베가스구나 싶었답니다.

그럼 천장을 보실까요?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이라 호텔 내부는 위로 올라 갈수록 좁아져요.

전 얼마나 신기하든지 목이 꺽여라 천장만 쳐다봤지요 히히

럭소 카지노를 구경하다보면 ...

 

 

MORE 라는 호텔 뷔페가 나오는데 이 곳은 제가 전에 소개해 드렸던 곳이죠?

 

 

바로 하루 29.99불로 (택스 불포함) 하루 종일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뷔페였답니다.

음식맛도 괜찮았구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제가 직접 다녀온 후기 참고하세요~

 

 

호텔을 나오는 길에 한 컷

 

 

이건 이집트의 기자 대스핑크스를 모델로 한 스핑크스 모형입니다.

완전 웅장하죠?

진짜 이집트 여행하는 기분~~

 

자 그럼 이제 럭소호텔을 떠나 엑스칼리버 호텔로 향합니다~

엑스칼리버는 럭소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Excalibur Hotel and Casino

 오프닝 년도 : 1990
테마 : 카멜롯 (아서왕의 궁전)

객실 수 : 3981
카지노 : 슬롯머신 약 1700대, 테이블 게임
특징 : 뉴욕뉴욕 호텔과 다리로 이어져있고 MGM 그랜드 호텔까지 무료트램이 운행함

 

 

 

 

아서왕의 궁전이 테마인 엑스칼리버는 외관부터가 굉장히 동화적이랍니다.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야경 또한 굉장히 예쁘기때문에 처음 라스베가스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호텔이었어요.

 

 

야경이 정말 예쁘죠?

 

 

웰컴 투 엑스칼리버!

 

 

들어가자마자 저를 반기는 카지노의 슬롯머신들.

카지노 내부도 이렇게 테마에 맞게 인테리어 해 놓았답니다.

엑스칼리버는 아쉽게도 카지노만 휘익 둘러보고 나왔어요.

사실 엑스칼리버는 크게 볼 거리가 없거든요~~~

그냥 호텔 자체가 볼 거리^^

 대신 볼만한 공연은 두 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토너먼트 오브 킹스 (Tournament of Kings) - 아서왕이 주인공인 쇼
 썬더 (Thunder From Down Under) - 호주남정네들이 나오는 미성년자 관람불가 쇼

 

 

호텔은 정말정말 귀엽고 예뻤어요~

아이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호텔 투어의 다음 목적지는

New York New York 호텔!

 

 

 

엑스칼리버에서 뉴욕뉴욕호텔로 향하는 육교를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New York New York Hotel and Casino

오프닝 년도 : 1997
테마 : 뉴욕시티
객실 수 : 2023
특징 : 46m 높이의 자유의 여신상 복제모형, 호텔 주위를 도는 롤러코스터

 

뉴욕뉴욕 호텔은 테마인 뉴욕시티처럼 만들기위해 아래 사진에 보시는 거와 같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육해군병사기념관, 그랜드 센트럴터미널 등의
뉴욕의 상징적인 건물들을 카피하였답니다.

크기가 달랐지 상당히 비슷해요!


더 재밌는 사실은 호텔 안 라운지, 레스토랑 등을 뉴욕 맨해튼의 동네 이름이나 랜드마크의 이름을 붙였는데

 

그 예로 위 사진에서 보시는 메인 카지노는 센트럴 파크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요. 

또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은 그리니치 빌리지라고 하네요.

 

그리고 호텔 내부에는 뉴욕을 상징하는 음식의 레스토랑들도 많았는데~

 

 

뉴욕 피자가게

 

 

뉴욕 프렛첼 가게

등이 있었답니다~

 

 

이건 뉴욕뉴욕 호텔 안에 있는 캔디샵에 있었던

사탕으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완전 갖고 싶었어요!!!!

정말 안 되는 게 없는 라스베가스~

 

마지막으로 뉴욕뉴욕 호텔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뉴욕뉴욕 호텔의 자랑, 롤러코스터입니다.

 

 

이렇게 뉴욕뉴욕 호텔을 중심으로 도는 롤러코스터인데 가격은 15불정도라네요.

밤에 야경을 즐기면서 타면 그렇게 끝내준다는데 롤러코스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도전에 보심이~

 

이제 그럼 이제 MGM 그랜드 호텔로 향해볼까요?

출바아아알~~~

 

 

MGM Grand Hotel and Casino 

오프닝 년도 : 1993
테마 : 헐리우드/영화
호텔 층수 : 30층
객실 수 : 6852

카지노 : 슬롯머신 약 2500대, 테이블게임 약 140개
특징 :  유명한 쇼 중에 하나인 카쇼 관람.

MGM Grand 를 상징하는 사자를 실제로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문을 닫음.

 

입구에 엄청나게 큰 사자상이 세워져 있는 MGM Grand.

이 사자상은 무려 높이 14m, 무게 50톤인데 미국에서 가장 큰 청동상이라고 하네요.

 

이 호텔의 테마는 사자같지만 사실은 헐리우드/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The City of Entertainment 라고 마케팅을 하고 있구요~

MGM Grand 호텔은 낮보다는 밤이 훨씬 멋진데

 

 

밤이 되면 이렇게 호텔 전체가 환상적인 초록색으로 빛이 납니다.

 

 

호텔 내부는 오래되었지만 화려했어요.

위 사진은 카지노 옆에 있던 바였어요.

조명이 예뻐서 찍어봤답니다.

 

 

이 곳이 바로 Lion Habitat 이라고 MGM 의 마스코트인 사자를 실제로 볼 수 있는 작은 동물원이지요.

아쉽게도 현재 MGM Grand 는 리노베이션 중으로

2012년 2월부터 라이언해비탯은 완전 문을 닫았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직접 본 라이언 해비탯을 사진으로나마 소개해 드리도록 할께요!

 

 

사자들 보이시죠?

완전 늠름한 모습~~ 

통유리창으로 해 놓아 사람들이 직접 볼 수도 있고

사자들이 누워있는 다리를 유리로 만들어 놓아 지나가면서 사자를 더 가까이 볼 수 있었답니다.

 

 

이게 바로 다리를 지나가면서 찍은 건데~

사자 털만 자세히 볼 수 있었다는...

얼굴은 들고 있으니 아래에선 보기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어른 사자들을 본 뒤 옆에선 아기 사자를 볼 수 있었는데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더라구요.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쌌던 관계로 패스~~했어요.

사진촬영도 금지되어있어 아쉽게도 아기 사자 사진은 없네용.

 

 

사람들이 충동구매 할 수 있도록

어트랙션 후에는 항상 기념품 샵이 나오지요~

하지만 전 절대 이런 속 보이는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만 찍고 바이바이~

 

 

여기서 호텔 투어 1편

럭소, 엑스칼리버, 뉴욕뉴욕, MGM그랜드 호텔 소개를 마칩니다.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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