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모여고 PJH 야 ...
니얼굴못본지도 벌써일주일이네
헤어진지 벌써 이주가 됐다 그지 ㅎㅎ
그때도 미친듯이 보고싶었고 지금도 미친듯이 보고싶다 ..
사귈때는 잘 몰랐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너를 엄청 사랑했었다는걸 알게됐어 ..
헤어지고나서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갔는데 친구랑 밝게 웃으며 헤어지던 니가
날보고 얼굴이 굳어지는걸 보니 니 얼굴에서 웃음을 뺏어가는 존재로 바뀐거같아서
이제는 못보러가겠다 ㅎㅎ..
우리 처음만난날 담배피러 나가던 나를 졸졸 쫓아와서 이런저런 잔소리를 하는 네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 니가 나를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는구나 라는걸 ..
아직두 담배는 그 장소에서 자주펴 .. 거기서 피고있으면 왠지 니가 옆에서 피지말라고 잔소리를
늘어놓을것만 같아서 ...
그래서 더욱 널 만날때 담배를 많이 피웠던거 같아.. 니가 날 생각해주는마음..날 걱정하는 마음
너의 잔소리가 듣고싶었거든 날 사랑해서 좋아해서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느껴져서..
널 만나고 나서 밑바닥 인생이 사람다운 인생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갔지 .. 하루하루가 힘들어 ..
너랑 하고싶은거 리스트 쭉 작성해서 같이 하고싶었는데 못하게 됐구나 ㅎㅎ
난생처음 아버지께 여친자랑도 해보고 연락처에 여자들 번호까지 다지웠구 차단했는데
이젠 내가 차단당했네
나보고 훈남이라 해주고 너무나도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착한 JH야
내가 이런저런거알려주면 고개 옆으로 까딱까딱 하던 행동 ..
오버하거나 억지를 부릴때 한댓발 나오던 니 오리입술 ㅎㅎ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그런 니가 너무 좋았어 근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 너에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았나봐
집착일까나 ... 이렇게 이쁘고 잘난 여자 다른남자에게 뺏기지않으려는 ..
자기는 남자들한테 인기없을 스타일이라지만 내가 보기에 남자한테 인기 진짜 많을거거든
그래서 집착이 병이 됐나 .. 너에게 상처가 되었나 .. 너무 미안해..
니 생각에 밤새 잠못이루고 찾아가서 이야기도 나눌까 했지만 아직 너는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거라
생각해 .. 난 아직도 널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다 ..
여러명의 여자가 지나갔지만 내 첫사랑은 JH 너야
나랑 이니셜이 같은 JH 야 한글로 쓰면 ㅂㅈㅎ 성까지 똑같아 .. 난 이게 운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그래 니 말마따라 우리가 인연이라면 대학가서도 만나겠지...
그렇지만 나에게 딱한번 ... 마지막 한번의 기회를 더 줄수없겠니 ?
네이트판 가끔본다던 너.. 이글보고 연락줬으면 좋겠다 ..
사랑한다 .. 그리고 많이 보고싶다 ...
다시한번 이쁜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올거라 난 믿어 ..
나를 용서해줬으면 좋겠다 ... 몸 건강히 학교 잘다니고
다음엔 웃는얼굴로 보자 보고싶다 ㅂ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