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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무시합니까?이래도 현대차를 구입하시겠습니까? 

최현아 |2012.06.01 16:36
조회 154 |추천 2

이래도 현대차를 구입하시겠습니까?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북 군산에서 2010년3월11일에 출고된 y쏘나타 개인택시 전북31바5873호를 운전하고 있는 최기종 입니다.

글을 올리게 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 차라고 믿고 엔진 오일을 자주 점검해보지 못한 저의 불찰이고 실수이긴 하지만 2년도 안되고 15만Km 주행도 안한 차가 엔진 오일을 갈고 나서 8000km주행도 못하고 오일이 새까맣고 절반이상이나 먹는 차라면 그런 차를 여러분은 구입하시겠습니까?

지난 3월4일 13만Km를 타고 개인택시회사의 카센터에서 오일을 교환하는데 정비사가 오일이 새까맣고 양이 절반도 안나온다고 하여 현대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찾아가서 정비 반장을 만나 위 상황을 설명하자 자기네들이 엔진오일을 갈고 나서 체크와 봉인을 한 다음 5000Km주행하고 오라고 하여 갔더니 봉인을 뜯고 확인해본 결과 엔진오일이 먹는다고 인정을 했고 이상이 있는 차로 판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A/S를 해줄 것처럼 하더니 10만Km가 초과되었다고 자기는 어떻게 할 수 없으니 A/S 담당자를 만나 상의 해보라고 하여 담당자를 찾아가 비록 보증수리 킬로수는 지났지만 출고된 지 2년도 안됐고 13만Km정도 주행한차가 오일이 새까맣고 절반이상이 먹는 차라면 미리 발견을 못했을 뿐이지 10만Km이전부터 이상이 있었던 차다. 그러니 A/S를 해 달라 간청 해보았으나 말도 안 되는 변명만 늘어놓더니 서비스센터에 미루는 것이었습니다.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고 하여 본사에 항의 전화를 했으나 본사 역시 군산 서비스 팀장에 미루고 팀장은 정비 반장에 미루기만 하고 A/S는 커녕 해줄 것처럼 봉인과 체크 점검만 여러 번 하더니 우롱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못 받고를 떠나서 소비자를 현혹하고 우롱하는 현대 자동차 A/S 팀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3년도 안돼서 보링 한차가 있습니다. 3년도 안돼서 보링을 해야만 하는 차라면 어떻게 이런 차를 구입하시겠습니까?

군산만 해도 저와 같은 대다수 차들이 군산 개인택시 조합에 접수됐고 전국 개인택시 연합회에 보고 된 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관계 당국이나 소비자 보호 단체나 시민 단체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정확한 실태에 조사를 하여 사실이 판명 될 경우 이를 묵고하지 마시고 피해 보는 소비자가 없게 조치를 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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