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맨날 판 구경만 하다가 첨으로 써보네요ㅠㅠ
일단은 급하기두 하고 남친두 없으니 음슴체로 갈게요~ㅠ
두서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2년째 짝사랑하는 짝남이 있음 제 친구는 [조개]랑 [키]가 있음 그리고 [빵빵이]라는 친구가있음
최근에 짝남한테 고백을 했었음 근데 '못들은걸로할게 너답게 당차고 -뭐라뭐라(뭐라 했는지 기억이 잘;;)-하게 잘 지내라'라고 옴
그래서 '그래 알았어'라고 보냈더니 찼으면서 잘지내라구 그러고 자주 연락하자고 그러고ㅠㅠ
원래 작년부터 가끔가다 문자도 꽤 하는 편이고 걔가 좀있다 전학을 감
그래서 예전에 '전학가면 나 기억도 못할거면서ㅋㅋ'라고 보낸적이 있음 그때 '니는 안 까먹는다ㅋㅋ'
이렇게 왔었음 그래서 짝남은 짝남인데 쫌 썸남이라고 생각했었음;;
조개랑 키랑 빵빵이도 맨날 짝남이랑 나랑 사귄다고 놀리고 좀 그랬었음
나랑 짝남이랑 맨날 투탁거리고 그런사이였는데ㅠㅠ
쨌든 그래서 조개랑 키한테만 고백했다 차인거를 얘기함 걔들이 위로해줌
근데 어젠가? 학교에서 짝남이랑 마주침(조개랑 빵빵이반이 짝남 옆반이라서 자주 감)
근데 내가 [철봉]이란 남자얘가 자꾸 놀리고 때리는 그런 얘라 피했음
근데 짝남이 '안녕'이러고 지나감ㅠㅠ그걸 내가 고백했다 차인건지 모르는 빵빵이가 마구 놀림ㅠㅠㅠㅠ
그러다가 갑자기 점심시간에 '너 (짝남)이랑 사귀면 안되?'라면서 잘어울린다고 다른 얘들까지
합세해서 놀리는 거임ㅠㅠㅠ그렇게 어제가 지나고 오늘은 짝남이 학교에 안옴ㅠㅠ
전학간다고 뭐 수속밟고 그러는가 봄ㅠㅠ 그래서 전학가는게 팍 와닿음ㅠㅠㅠ
이렇게 된거에요ㅠㅠ 이건 썸남인가요? 아니면 예의상 그냥 친하게 지내자고 한건가요ㅠㅠ너무 혼란스럽네요ㅠㅠ언니들 오빠들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