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감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지방에 사는 17女 임
오늘 학교에서 야자도 안하고 보충도 안하고 마침 토니모리가 세일을 한대서
시내에 친구랑 둘이갔었음 친구는 블러셔 산다고 하고 나는 그냥 친구따라갔었음
우리가 토니모리에 들어서니까 알바?점원?이 2명이 있었음
세일중이라 사람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사람이 하나도 정말 하나도 없었음ㅋㅋㅋ
그래서 오 운이 좋구나 하고 들어갔는데
그 문제의 점원이 "손님 들어오시면서 바구니 들고오셔야되요" 하면서 띠껍게 얘기를 하는거임
나랑 내친구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바구니를 들고 들어갔음
내가 구경하다가 제모크림!!!을 발겼했음 나는 털이 좀 있는편이라서 사야겠다!! 싶어서
하나를 집어들었음 근데 생각보다 작아서 그 문제의 점원한테 물어봤음
굵 나 얇 직원
"이거 양은 얼마나 되요?ㅎ"
"그 뒤에 있잖아 손님이 봐요"
"아 어디있는지 잘모르겠는데요..."
"아 (뺏으면서) 여기있잖아요 여기 ㅡㅡ 80g"
여기서 살짝 기분나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거기서 난리치고 싶지 않아서
그냥 갖고갔음 계산하려고
나는 계산하고 친구 블러셔 보고있는거 봤는데
굵 친구 얇 직원
"이 블러셔 좋아요?"
"아 네 (계속 거울보고 있었음)"
"효과는 있어요?ㅎㅎㅎ"
"효과가 있으니까 팔겠죠 한번 발라보세요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빠서 대충대충 상대해주는거면 괜찮은데
손님도 한명 없었고 할일도 없었으면서 우리한테 띠껍게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리다고 무시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파는 방식이 그딴식인지 ㅋㅋㅋㅋㅋㅋ
기분나빴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토니모리 본사에 항의하려고 했는데
상담시간이 끝나서 판에 올림
아 톡 처음써보는데 어떻게 끝나야 할지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계세요 톡커님들
다시는 내가 토니모리 가나봐라 ㅡㅡ
창원 상남동 토니모리 망해라 ㅡㅡ
그럼 20000